충북, 수소차 대중화 선도
- 지방 · 의회 / 김진성 기자 / 2021-05-18 10:27:00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 위해 수소차 구매 보조금 확대
수소차 1대당 지원금 100만 원 상향한 총 3천350만 원 지원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충청북도가 미세먼지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해 수소차 구매 보조금을 확대한다.
수소차 1대당 지원금 100만 원 상향한 총 3천3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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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시종 충북도지사[출처=충북도청] |
충청북도는 지난 17일 수소차 대중화를 앞당기기 위해 수소차 1대당 지원금을 100만 원 상향한 총 3천35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넥쏘 차량 가격 7천만 원의 약 47.8%에 달하는 금액이다.
5등급 노후 경유 차량을 폐차하고 수소차를 구매할 경우 조기 폐차 차량 기준가액의 30%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도는 올해 지난해 이월한 184대를 포함한 총 1천086대의 수소차를 보급한다.
수소차는 충전 시간이 짧을 뿐만 아니라 주행거리가 길고 물만 배출해 오염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시간당 26.9㎏의 공기를 정화해 일명 '달리는 공기청정기'나 '궁극의 친환경 자동차'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취득세·자동차세 감면 등 각종 세금혜택과 시 공영주차장 이용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할인 등의 혜택도 있다.
한편 충북도는 수소자동차 보급에 가장 큰 장애 요인인 충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9년부터 수소충전소 기반 확충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도내 7개소의 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이며 7개소를 추가로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수소 충전 생태계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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