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초록빛 희망의 시작, 담양 ‘대숲맑은 조기햅쌀’ 첫 모내기

포토 / 최윤옥 기자 / 2026-04-27 19:22:13
▲27일 전남 담양군 금성면의 한 농가에서 이앙기가 논에 모를 심으며 올해 첫 모내기를 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27일 오전, 전남 담양군 금성면 소재 지삼용 씨 농가 논에서 올해 첫 ‘대숲맑은 조기햅쌀’ 모내기가 실시되었다.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이는 이앙기 위로 푸른 모판이 옮겨지며, 담양의 들녘은 본격적인 농사철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모내기를 시작으로 담양군은 금성면 일대 42㏊(63농가) 규모로 조성된 조기햅쌀 단지에서 순차적인 이앙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현황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금성농협 공동육묘장을 통해 체계적으로 육묘 관리와 햅쌀 품질 고급화 및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육묘 구매비 2,200만 원 지원 예정이다.

​담양군은 철저한 생육 관리를 거쳐 올가을 소비자들에게 최고 품질의 햇쌀을 선보일 방침이다. 담양군 관계자는 “대숲맑은 담양 쌀의 명성을 이어갈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리아 이슈저널 / 최윤옥 기자 bar007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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