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곤충경진대회 참가 접수 '장수풍뎅이 뽐내고 사마귀 달린다'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5-12 10:30:18
곤충 과학왕·표본왕 등 경진대회 종목 분야별 최고 선발해 서울시장상 등 수여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는 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지난해에는 약 1만 6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경진대회는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등 인기 곤충을 대상으로 ▲우량 곤충 ▲멋쟁이 곤충 ▲귀요미 곤충 등 11개 분야 1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최고 곤충을 선발해 서울특별시장상(6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1점), 농촌진흥청장상(3점) 등을 수여한다.
특히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다양한 이색 경진도 열린다. 곤충 관찰기록장을 발표하는 ‘곤충과학왕’, 국내 다양한 곤충 종을 소개하는 ‘신규 곤충 발굴 경진’,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사마귀 계단 오르기’ 등이 대표적이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넓적배사마귀, 서양뒤영벌, 모래거저리 등 총 33종의 살아있는 반려곤충이 전시되며, 전문가 해설과 함께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우리들의 곤충대장, 당신의 한 표로!’를 주제로 관람객이 직접 ‘올해의 곤충대장’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서곤충 체험교실’도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5월 11일부터 대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당첨자는 6월 1일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5월 11일 10시부터 5월 29일 17시까지 대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곤충애호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종목별로 신청해야 하고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된다.
경진대회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행사 종료 후에는 현장 전시물과 행사 영상을 대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곤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곤충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마련했다”며, “친근한 곤충부터 희귀 곤충까지 다양한 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며 곤충산업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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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시는 농촌진흥청과 공동으로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개최하고, 11일부터 참가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17년 처음 시작된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는 곤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곤충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시민 참여형 축제로, 지난해에는 약 1만 6천여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경진대회는 장수풍뎅이, 넓적사슴벌레 등 인기 곤충을 대상으로 ▲우량 곤충 ▲멋쟁이 곤충 ▲귀요미 곤충 등 11개 분야 16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분야별 최고 곤충을 선발해 서울특별시장상(6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1점), 농촌진흥청장상(3점) 등을 수여한다.
특히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 다양한 이색 경진도 열린다. 곤충 관찰기록장을 발표하는 ‘곤충과학왕’, 국내 다양한 곤충 종을 소개하는 ‘신규 곤충 발굴 경진’,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사마귀 계단 오르기’ 등이 대표적이다.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체험행사도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넓적배사마귀, 서양뒤영벌, 모래거저리 등 총 33종의 살아있는 반려곤충이 전시되며, 전문가 해설과 함께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교감할 수 있는 체험코너도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우리들의 곤충대장, 당신의 한 표로!’를 주제로 관람객이 직접 ‘올해의 곤충대장’을 선정하는 시민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정서곤충 체험교실’도 운영된다. 참가 희망자는 5월 11일부터 대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발한다. 당첨자는 6월 1일 대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진대회 참가 신청은 5월 11일 10시부터 5월 29일 17시까지 대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곤충애호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자는 종목별로 신청해야 하고 1인당 최대 2개 종목까지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선착순 마감된다.
경진대회 관람은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며, 관람 시간은 10시부터 17시까지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행사 종료 후에는 현장 전시물과 행사 영상을 대회 누리집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해선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은 “곤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곤충산업의 발전을 위해 '제10회 대한민국 곤충경진대회'를 마련했다”며, “친근한 곤충부터 희귀 곤충까지 다양한 종을 만나볼 수 있는 자리가 되어 많은 시민이 함께 즐기며 곤충산업이 한층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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