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청, 편의점 4사와 손잡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나선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16 10:40:06
대한민국 대표 편의점 4사(CU·GS25·세븐일레븐·이마트24)와 업무협약 체결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3일,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업계 대표 편의점 4사 전체가 한 곳도 빠짐없이 모두 동참하여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의미가 깊다.
협약에 따라 남구 관내에 위치한 편의점 132개소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거점으로 활용된다.
각 매장에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포스터가 부착되며, 남구의 위기가구 신고 채널인‘일사천리 모두여기에’웹플랫폼을 알리는 등 편의점 중심의 홍보 환경이 조성된다.
남구청은 이를 통해 편의점 매장 점주와 근로자뿐만 아니라, 매장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까지 자연스럽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위기 징후를 발견했을 때 즉각 신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생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편의점들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점주와 근로자,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촘촘한 지역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남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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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 남구청, 편의점 4사와 손잡고 ‘복지위기가구 발굴’ 나선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 13일, 국내 주요 편의점 4사(씨유, 지에스25, 세븐일레븐, 이마트24)와‘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독사 등 사회적 고립 위험에 처한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업계 대표 편의점 4사 전체가 한 곳도 빠짐없이 모두 동참하여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고 의미가 깊다.
협약에 따라 남구 관내에 위치한 편의점 132개소는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홍보 거점으로 활용된다.
각 매장에는 복지위기가구 발굴 홍보 포스터가 부착되며, 남구의 위기가구 신고 채널인‘일사천리 모두여기에’웹플랫폼을 알리는 등 편의점 중심의 홍보 환경이 조성된다.
남구청은 이를 통해 편의점 매장 점주와 근로자뿐만 아니라, 매장을 이용하는 지역주민들까지 자연스럽게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위기 징후를 발견했을 때 즉각 신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우리 생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편의점들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 동참해 주어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점주와 근로자, 주민 모두가 참여하는 촘촘한 지역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하고 안전한 남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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