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 GTX-B 청학역 변전소 주민 간담회 참석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30 10:50:27
지반탐사 추진을 위한 점용허가 지연으로 청학역 개통 일정에도 차질 우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보현 의원(민·연수구3)은 지난 28일 연수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GTX-B 청학역 변전소 설치 및 지반탐사 관련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인천시의 입장과 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학역 변전소 설치에 필요한 지반탐사가 연수구의 공원 점용허가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보현 의원은 GTX-B 청학역이 오는 2031년 개통되기 위해서는 지반탐사를 시작으로 변전소 위치 선정, 실시계획 반영,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초 일정상 9월까지 1차적인 점용허가가 이뤄져 지반탐사에 착수했어야 하지만, 9월이 지나도록 허가가 이뤄지지 않아 사업 일정이 사실상 기약 없이 지연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보현 의원은 현재 지반탐사와 관련해 인천시가 별도로 강제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연수구청의 공원 점용허가를 통해 지반탐사를 진행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빠르면서도 유일한 방법이라는 인천시의 입장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정보현 의원은 “지금은 어느 기관의 책임을 따지기보다 청학역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연수구의 결단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살피되, 지반탐사부터 조속히 시작해 후속 절차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판단과 전향적인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학역은 단순히 하나의 역을 추가하는 사업에 그치지 않고,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 원도심 전체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개별 현안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연수 원도심 전체의 발전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청학역 사업을 추진과 함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보현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인천시와 연수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청학역 GTX-B 사업이 차질없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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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시의회 정보현 의원, GTX-B 청학역 변전소 주민 간담회 참석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광역시의회 정보현 의원(민·연수구3)은 지난 28일 연수구의회 의장실에서 열린 ‘GTX-B 청학역 변전소 설치 및 지반탐사 관련 주민 간담회’에 참석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인천시의 입장과 사업 추진 상황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학역 변전소 설치에 필요한 지반탐사가 연수구의 공원 점용허가 문제로 지연되고 있는 상황과 향후 사업 추진 방안 등이 논의됐다.
정보현 의원은 GTX-B 청학역이 오는 2031년 개통되기 위해서는 지반탐사를 시작으로 변전소 위치 선정, 실시계획 반영, 착공 등 후속 절차가 차질 없이 이어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당초 일정상 9월까지 1차적인 점용허가가 이뤄져 지반탐사에 착수했어야 하지만, 9월이 지나도록 허가가 이뤄지지 않아 사업 일정이 사실상 기약 없이 지연될 우려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정보현 의원은 현재 지반탐사와 관련해 인천시가 별도로 강제 추진할 수 있는 방법은 없으며, 연수구청의 공원 점용허가를 통해 지반탐사를 진행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가장 빠르면서도 유일한 방법이라는 인천시의 입장을 주민들에게 설명했다.
정보현 의원은 “지금은 어느 기관의 책임을 따지기보다 청학역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을 위해 연수구의 결단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주민들의 우려를 충분히 살피되, 지반탐사부터 조속히 시작해 후속 절차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판단과 전향적인 결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청학역은 단순히 하나의 역을 추가하는 사업에 그치지 않고,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청학동을 비롯한 연수 원도심 전체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개별 현안만 바라볼 것이 아니라 연수 원도심 전체의 발전이라는 큰 그림 속에서 청학역 사업을 추진과 함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보현 의원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인천시와 연수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청학역 GTX-B 사업이 차질없이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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