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 영종 바다 지킨다” 손화정 구청장, ‘국제 연안 정화 활동’ 동참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30 10:50:24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 맞아 마시안 해변서 민관 합동 정화 활동 전개
▲ 손화정 구청장, ‘국제 연안 정화 활동’ 동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이 지난 29일 마시안 해변에서 열린 ‘국제 연안 정화의 날 기념 연안 정화 활동’에 동참해 지역 관계 기관·단체들과 ‘청정 영종 바다 만들기’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이번 활동은 제26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맞이해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도모하고자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주관한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손화정 영종구청장을 비롯해 영종구, 인천해경, 인천해수청, 해양환경공단, 인천시, 인천항만공사, 포스코이앤씨 클린오션봉사단, 명예 해양환경감시원 등 130여 명이 뜻을 모아 동참했다.

참석자들은 마시안 해변 일대에 방치된 해양쓰레기를 합동으로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해양환경·안전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연안 생태계 보호를 위한 염생식물 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다채로운 환경 보호 활동도 펼쳤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깨끗하고 건강한 영종 바다를 만들기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동참한 모든 분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영종의 청정 해양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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