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소상공인의 날 맞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11-06 11: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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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실군, 소상공인의 날 맞아 소통과 화합의 장 마련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임실군은 지난 5일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임실군민회관에서 2026년 임실군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임실군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한득수 임실군수와 군의회 의장, 각 기관사회단체장, 관내 소상공인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소상공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발전에 기여한 모범 소상공인들에게 군수 표창을 비롯해 군의회 의장, 경찰서 표창과 소상공인연합회 감사패 등을 수여하며 그간의 노고와 공로를 치하했다.
또한,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된 태권도 공연은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시범으로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소상공인 간 상호 협력과 지역 상권의 활력을 도모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임실군은 최근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지역경제를 지켜주시는 소상공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업에 전념하고 지역 상권이 더욱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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