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 본격 시행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8-21 11:05:05
기다리지 않고 찾아갑니다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남원시는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나 식생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능동적 복지 지원인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그냥드림’ 사업은 매주 화·수·목 14~17시 사이에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요천로 1531, 초록빌 1층)를 직접 방문하여 긴급 먹거리 및 생필품을 지원받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시는 이 같은 수동적 지원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고립·은둔 등으로 인해 직접 센터를 찾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직원들이 직접 위기 가정을 방문하여 그냥드림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촘촘한 안부 확인을 병행하게 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추가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발을 동동 구르던 위기가구에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를 통한 방문형 ‘그냥드림’ 사업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 |
| ▲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 본격 시행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남원시는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나 식생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면서도 방문이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능동적 복지 지원인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그냥드림’ 사업은 매주 화·수·목 14~17시 사이에 생계가 어려운 시민이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요천로 1531, 초록빌 1층)를 직접 방문하여 긴급 먹거리 및 생필품을 지원받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시는 이 같은 수동적 지원 방식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거동이 불편하거나 사회적 고립·은둔 등으로 인해 직접 센터를 찾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이번 ‘찾아가는 그냥드림’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직원들이 직접 위기 가정을 방문하여 그냥드림 물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는 등 촘촘한 안부 확인을 병행하게 된다.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위기 상황에 놓인 이웃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추가적인 맞춤형 복지 서비스 연계까지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도움이 필요함에도 제도를 몰라 이용하지 못하거나 거동이 불편해 발을 동동 구르던 위기가구에 이번 찾아가는 서비스가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단단히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기존 남원시사회복지협의회 기초푸드뱅크를 통한 방문형 ‘그냥드림’ 사업 역시 기존과 동일하게 매주 화·수·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정상 운영된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