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백승기·이주현 의원, 안성 친환경농업 현장 목소리 청취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0 11:05:25
▲ 백승기·이주현 의원, 안성 친환경농업 현장 목소리 청취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백승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2)과 이주현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성1)은 19일 도의회 안성상담소에서 안성시친환경농업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친환경농업의 현안과 농업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정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친환경농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안정적인 농업 기반 마련을 비롯해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특히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를 위해 친환경농업 지원을 확대하고, 공공급식 등 안정적인 소비 기반을 넓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관련 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친환경 인증과 생산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는 한편 지역 내 친환경농산물의 공급과 소비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을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와 함께 학교급식과 공공먹거리 등 공공영역에서 친환경농산물의 활용을 확대하고, 농업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과 연계하는 등 지역 친환경농업이 생산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 개발과 환경 변화에 따른 농업 현장의 우려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농업인과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적절한 대응체계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백승기 의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친환경농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주현 의원은 “친환경농업은 기후위기와 환경문제에 대응하면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분야”라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판로 확보와 경영 부담 완화 등 실질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백승기 의원과 이주현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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