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이진영 운영위원장, 삼봉지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환영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1 11:05:19
“지정은 새로운 시작…상인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상권 활성화로 이어져야”
▲ 완주군의회 이진영 운영위원장, 삼봉지구 골목형상점가 지정 환영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완주군의회 이진영 운영위원장이 삼봉지구 골목형상점가 지정과 활성화를 위해 지역 상인회와 꾸준히 소통해 온 가운데, 관련 부서의 적극적인 노력이 더해지며 마침내 ‘골목형상점가’ 지정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밀집해 있고 상인들의 동의 등 일정 요건을 갖춘 상권을 지정하는 제도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한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전통시장 등에서 사용되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삼봉지구 상권은 온누리상품권 가맹등록과 관련 공모사업 신청 등이 가능해져 지역 내 소비 촉진과 상인들의 매출 증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이진영 운영위원장은 “당선 이후 삼봉지구 상인들과 꾸준히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위해 상인회와 관련 부서가 함께 머리를 맞댈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며 “상인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행정의 협조가 더해져 의미 있는 결실을 맺게 된 만큼 그동안 노력해 주신 완주군 관련 부서 담당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골목형상점가 지정은 끝이 아니라 삼봉지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시작”이라며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를 비롯해 공동 마케팅과 판로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이 상인들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을 다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며 “삼봉지구 골목형상점가가 주민들이 즐겨 찾고 완주를 대표하는 활력 있는 상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필요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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