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장,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1 11:05:05
기업 애로사항 청취·상생방안 논의…“전주공장 명칭 ‘완주공장’ 으로 변경해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장이 지난 20일 완주군 용진읍에 소재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을 찾아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성중기 의장을 비롯해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장과 회사 관계자, 완주군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공장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성중기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하이트진로 측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주공장’의 명칭을 실제 소재지를 반영한 ‘완주공장’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완주군 용진읍에 위치해 있음에도 ‘전주공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공장의 실제 소재지인 완주군의 지역 정체성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또한 완주에서 생산되는 기업 제품이 지역 내에서 더욱 활발하게 소비될 수 있도록 기업과 행정, 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의견도 제시했다.
성 의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관내 기업과 지역사회가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완주군에 자리 잡고 지역경제와 고용에 기여해 온 기업인 만큼 공장의 명칭 역시 실제 소재지인 완주를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완주공장’으로의 명칭 변경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은 완주군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완주군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
| ▲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장, 하이트진로 전주공장 찾아 현장 목소리 청취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완주군의회 성중기 의장이 지난 20일 완주군 용진읍에 소재한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을 찾아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과 기업의 상생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성중기 의장을 비롯해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장과 회사 관계자, 완주군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해 공장 운영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과 지역사회와의 협력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성중기 의장은 이 자리에서 하이트진로 측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전주공장’의 명칭을 실제 소재지를 반영한 ‘완주공장’으로 변경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완주군 용진읍에 위치해 있음에도 ‘전주공장’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어, 공장의 실제 소재지인 완주군의 지역 정체성을 반영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또한 완주에서 생산되는 기업 제품이 지역 내에서 더욱 활발하게 소비될 수 있도록 기업과 행정, 의회가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의견도 제시했다.
성 의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지역에서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것은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된다”며 “관내 기업과 지역사회가 실질적인 혜택을 주고받을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하이트진로 전주공장은 완주군에 자리 잡고 지역경제와 고용에 기여해 온 기업인 만큼 공장의 명칭 역시 실제 소재지인 완주를 반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완주공장’으로의 명칭 변경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오늘 현장에서 나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은 완주군 관계 부서와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겠다”며 “완주군의회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의회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과의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