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화정 구청장, 인천관광공사와 ‘관광도시 영종’ 발전 방안 논의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9-29 11:05:19
28일 영종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 주제로 간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2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영종구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국제공항과 다양한 해양·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영종의 특성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과 환승 관광객의 방문·체류를 확대하고, 이를 지역 내 관광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손화정 구청장과 유지상 사장을 비롯해 영종구 공항경제국장, 문화관광체육과장, 관광공사 관광마케팅실장, 관광산업실장, 해외마케팅팀장, 국내관광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영종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구상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국내·외 및 환승 관광객 대상 영종 체류형 관광 활성화 ▲영종 MICE 행사 유치 및 관광 소비 확대 ▲인천 시티투어 버스 영종 관광 코스 확대 연계 등이다.
특히 손화정 구청장은 관광공사가 보유한 관광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종 특화 관광상품’의 개발과 여행사 등 관광업계와 연계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대규모 아레나와 연회장을 갖춘 지역 내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MICE 행사 유치 방안과 함께, MICE 참가자가 영종의 관광지와 음식, 쇼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과 숙박, 지역 소비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천관광공사와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이어가며, 국내·외 관광객 및 환승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쓸 방침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은 인천공항과 해양 경관, 국제적인 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이라며 “인천관광공사의 관광마케팅 역량과 영종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잠깐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영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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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종지역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 주제로 간담회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손화정 인천 영종구청장은 지난 28일 영종구청 구청장실에서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영종구 관광 활성화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국제공항과 다양한 해양·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한 영종의 특성을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과 환승 관광객의 방문·체류를 확대하고, 이를 지역 내 관광 소비로 이어지게 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손화정 구청장과 유지상 사장을 비롯해 영종구 공항경제국장, 문화관광체육과장, 관광공사 관광마케팅실장, 관광산업실장, 해외마케팅팀장, 국내관광팀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양측은 영종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구상을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국내·외 및 환승 관광객 대상 영종 체류형 관광 활성화 ▲영종 MICE 행사 유치 및 관광 소비 확대 ▲인천 시티투어 버스 영종 관광 코스 확대 연계 등이다.
특히 손화정 구청장은 관광공사가 보유한 관광 네트워크를 활용해 ‘영종 특화 관광상품’의 개발과 여행사 등 관광업계와 연계한 홍보·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또한, 대규모 아레나와 연회장을 갖춘 지역 내 관광 인프라를 활용한 MICE 행사 유치 방안과 함께, MICE 참가자가 영종의 관광지와 음식, 쇼핑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관광과 숙박, 지역 소비를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구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인천관광공사와 지속적인 업무 교류를 이어가며, 국내·외 관광객 및 환승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에 힘쓸 방침이다.
손화정 구청장은 “영종은 인천공항과 해양 경관, 국제적인 호텔·리조트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갖춘 지역”이라며 “인천관광공사의 관광마케팅 역량과 영종의 관광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국내외 관광객이 잠깐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머물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영종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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