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27 11:10:05
서구청 재난상황실, 서구문화회관에서 화재 및 다중 운집 인파 사고 복합 재난 대응 훈련 실시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오후 2시,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서구문화회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와 다중운집 인파사고 복합 재난에 대비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서구청을 비롯해 서구보건소,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대구의료원 등 12개 기관·단체에서 150여 명의 인원과 장비 21대가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대형 훈련을 실시했다.
서구문화회관에서 공연 중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관람객 대피 과정에서 다중 운집 인파 사고가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업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특히 구청장이 주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부구청장이 주재하는 현장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유투브로 실시간으로 연계해 재난 발생부터 상황 수습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 미러링 기능을 적극 활용해 기관 간 상황 전파 및 지휘·통신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실시간 상황 공유 및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권오상 구청장은“최근 재난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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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서구는 지난 26일 오후 2시, 구청 재난안전상황실과 서구문화회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이용시설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 화재와 다중운집 인파사고 복합 재난에 대비하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
훈련에는 서구청을 비롯해 서구보건소,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대구의료원 등 12개 기관·단체에서 150여 명의 인원과 장비 21대가 참여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현장 중심의 대형 훈련을 실시했다.
서구문화회관에서 공연 중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관람객 대피 과정에서 다중 운집 인파 사고가 발생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했다.
이에 따라 다수의 인명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기관별 대응체계와 협업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고, 특히 구청장이 주재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부구청장이 주재하는 현장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하고,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유투브로 실시간으로 연계해 재난 발생부터 상황 수습까지 전 과정에 걸친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재난안전통신망 미러링 기능을 적극 활용해 기관 간 상황 전파 및 지휘·통신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현장과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실시간 상황 공유 및 의사결정이 이루어지도록 훈련을 진행했다.
권오상 구청장은“최근 재난이 복잡하고 다양해짐에 따라 신속한 초기 대응과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라며 “이번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체계의 실효성을 점검하고, 미비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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