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환 성남시의원, 산운마을 11·12 사잇길 보행자전용도로 정비 착공… 주민민원 받아 예산 확보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1 11:15:14
김종환의원, “매일 걷는 생활길부터 바꾸는 것이 주민이 체감하는 의정”
▲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과 공사 계획도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성남시의회 김종환 의원(판교·백현·운중동)이 주민 민원을 받아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한 운중동 산운마을 11·12단지 사잇길(운중동 921-5 보행자전용도로) 정비공사가 30일 착공했다. 공사는 12월 준공될 예정이다.

이 길은 산운마을 11·12단지 일부와 13단지(1,396세대), 14단지(492세대) 등 1,900여 세대 주민이 등하교와 출퇴근에 매일 이용하는 주 보행로다. 그러나 조성된 지 오래돼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보행 환경 개선을 바라는 주민 민원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올해 초 민원을 접수한 뒤 사업비 5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사에서는 보행로 661㎡를 화강석으로 새로 포장한다. 파고라·벤치 등 휴게시설과 공원등·정원등 28개를 설치해 보행 안전과 야간 통행 환경을 개선한다. 교목·관목 950여 주와 초화류 640본도 심어 사계절 꽃과 녹음이 이어지는 보행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종환 의원은 “산운마을 사잇길은 아이들이 학교에 가고 주민들이 출퇴근하며 하루도 빠짐없이 오가는 길”이라며 “12월 공사가 마무리되면 1,900여 세대 주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 길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공사 기간 통행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끝까지 챙기고,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생활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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