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김태희 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 개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18 1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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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희 의원,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장, 안산2)은 13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사회복지사협회와 안산시사회복지사협회 관계자들과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정담회’를 개최하고, 종사자 처우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서는 사회복지 현장의 운영 여건을 공유하고, 종사자 처우개선과 복지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현재 경기도 내 사회복지시설은 3만 2,296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28만 9,263명의 종사자가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아동 관련 사회복지시설은 1,527개소에 달하며, 6,921명의 종사자가 아동 보호와 돌봄, 자립 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 현장 운영 및 인력 유지 여건 개선 ▲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비 인상 및 지급대상 확대 ▲ 웰빙보조비·장기근속비 지속 지원 ▲ 사회복지 종사자 권익지원체계 강화 및 31개 시·군 확대 등이 논의됐다.
김태희 의원은 “사회복지사로 현장에서 일하며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겪는 어려움과 근무 여건의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며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은 안정적인 복지서비스 제공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경기도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사회복지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정책과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태희 의원은 사회복지사로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 아동보호 및 복지 증진에 관한 조례'와 자립준비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경기도 주택 중개보수 등에 관한 조례'를 대표발의하는 등 아동복지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안산시 다함께돌봄센터협의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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