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시각장애인 쉼터 개소
- 서울구청 / 최성일 기자 / 2021-07-16 11:26:50
기존 복지시설 이용 어려운 시각장애인 위한 전용 쉼터 조성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활동 지원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지난달 23일 시각장애인만을 위한 쉼터를 조성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한 사회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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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각장애인 쉼터 전경[출처=광진구청] |
이번 사업은 시각장애의 특성상 일반 주민들이 찾는 기존 복지시설의 이용이 불편한 점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시각장애인 쉼터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 인근(용마산로 36,2층)에 마련됐고 휴식공간과 사무공간, 프로그램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이 곳에서는 지역 내 시각장애인 1,325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및 상담·정보 제공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시각장애인 전용 정보통신 보조기기를 구비하여 교육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공간이 조성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 쉼터가 시각장애인들에게 정보교류의 장이 되고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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