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구, 코트라 해외지사화사업 참여 기업에 참가비 지원
- 서울구청 / 최준석 기자 / 2022-02-21 11:32:36
독자적인 해외 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열린의정뉴스 = 최준석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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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구 제공 |
[열린의정뉴스 = 최준석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코트라(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중소기업에 참가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코트라의 해외지사화사업은 독자적인 해외 진출이 어려운 중소기업을 위해 코트라 해외무역관이 현지 지사 역할을 대행해 수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출계약·전시회 참가·브랜드 홍보·현지법인 설립 등을 돕고, 공동 물류센터를 통해 창고와 물류 컨설팅도 제공한다.
구로구는 해외지사화사업에 참여하는 관내 기업 중 10곳 내외를 선정해 참가비의 50%(최대 150만원)를 지원한다. 기업별로 연 1회, 1개 무역관에 한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난해 사업에 참여하거나 중도 포기한 기업, 같은 무역관에서 타 기관의 지원을 받은 기업, 국세·지방세 체납 기업 등은 제외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참가비 지원이 수출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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