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밤의 매력을 기록하다... 제8회 행복북구 사진 공모전 개최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5-06 11:40:38
![]() |
| ▲ 제8회 행복북구 사진 공모전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북구청은 ‘북구, 밤빛에 물들다’라는 슬로건으로 제8회 행복북구 사진 공모전을 열고 전 국민의 참신한 시선을 기다린다.
북구는 2015년부터 사진 공모전을 개최해 왔으며 이번 공모전은 일과 후의 삶을 중시하는 현대인의 문화적 흐름에 맞춰 ‘야경’이라는 특화된 주제를 선정했다.
북구는 세부 주제로 크게 도시의 선, 일상의 온기, 열정의 현장, 수변의 풍경 등 네 가지를 제안했으나 이는 참고용으로, 북구 관내에서 촬영된 야경 사진이라면 자유롭게 응모할 수 있다.
참가 자격은 지역과 연령 제한 없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2024년 11월 이후 대구 북구에서 촬영한 미발표 작품으로, 11×14인치 규격의 인화 사진을 개인당 5점 이내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10월 1일부터 30일까지로, 북구청 정책소통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지역의 숨겨진 야간 관광 자원을 발굴하는 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의 ‘북구 8경’을 넘어 일상의 골목길과 활기찬 전통시장 등 새로운 야경 포토존을 찾아내 야간 관광객 유입을 이끌 예정이다.
발굴된 사진은 누리소통망(SNS) 영상 제작과 소식지 등 다양한 구정 홍보물에 활용하여 북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소중한 자산으로 쓰일 계획이다.
외부 전문가의 대면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200만 원, 금상 1점 100만 원 등 총상금 600만 원 규모로 총 30점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결과는 11월 중 북구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시민들의 따뜻한 시선이 담긴 사진 한 장이 우리 구의 새로운 매력을 전파하는 최고의 홍보 대사가 될 것”이라며, “숨겨진 야경 명소를 발굴해 관광객이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