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민선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 주재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7-16 11:45:15
▲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민선9기 첫 주요업무 보고회 주재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북구청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업무 보고회를 가지고, 어려운 재정 여건 극복과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한 본격적인 구정 운영 방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신임 구청장 취임 이후 민선 9기 구정 목표에 따른 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국별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 보고는 구정 총괄 기능을 담당하는 정책기획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보고회에서는 안정적인 구정 운영을 위한 자주재원 확충과 국·시비 등 외부 재원 확보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국가 정책사업 추진에 따른 재정 부담과 인건비 운영의 적정성을 함께 살폈으며, 후적지 개발 등 북구의 미래 성장과 직결되는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효율적인 도시공간 활용 방향과 구체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번 보고회는 형식적인 업무보고에 그치지 않고 북구의 재정 현실과 주요 현안을 심도 있게 점검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민선 9기 구정은 북구가 처한 현실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라며,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자주재원 확충과 국·시비 확보를 통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북구청은 이번 주요업무 보고회를 계기로 주요 현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재정 여건 극복과 민선 9기구정 목표 실현을 위한 실행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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