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등 서해안권 5개 시군,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위해 한뜻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10-28 11:45:12
국회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공동메시지 및 5대 과제 발표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군산시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 및 5대 과제 발표’ 행사에 참석해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개별 지자체 차원의 요구를 넘어 서해안권 5개 시군(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이 서해안철도를 하나의 공동사업으로 삼고 함께 대응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결집된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 부안·고창·영광·함평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4명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으며,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 낭독과 5대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5대 과제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대응 ▲노선·역세권 등 사업계획 공동 수립 ▲철도 건설 연계 지역발전 전략 추진 ▲5개 시군 공동실행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서해안철도(군산 새만금~목포)는 총연장 약 110km, 총사업비 4조 7,919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서는 추가 검토사업으로 분류됨에 따라,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신규 사업으로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5개 시군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에 대비한 공동 연구와 지역발전 전략 마련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군산 이남 서해안은 철도가 없는 유일한 해안”이라며 “4차 계획에서 추가 검토로 밀린 사업을 5차 계획에 신규로 반영하는 것이 5개 시군의 첫 번째 과제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까지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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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 및 5대 과제 발표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군산시는 28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 및 5대 과제 발표’ 행사에 참석해 서해안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개별 지자체 차원의 요구를 넘어 서해안권 5개 시군(군산시, 부안군, 고창군, 영광군, 함평군)이 서해안철도를 하나의 공동사업으로 삼고 함께 대응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결집된 의지를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준 군산시장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문화부시장, 부안·고창·영광·함평군수와 지역 국회의원 4명 등 60여 명이 참석해 뜻을 모았으며, 서해안철도 공동메시지 낭독과 5대 과제 발표가 진행됐다.
5대 과제에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공동 대응 ▲노선·역세권 등 사업계획 공동 수립 ▲철도 건설 연계 지역발전 전략 추진 ▲5개 시군 공동실행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서해안철도(군산 새만금~목포)는 총연장 약 110km, 총사업비 4조 7,919억 원 규모의 사업이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서는 추가 검토사업으로 분류됨에 따라, 이번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6~2035)에 신규 사업으로 반드시 반영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앞으로 5개 시군은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대응을 이어가는 한편, 사전타당성조사와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에 대비한 공동 연구와 지역발전 전략 마련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군산 이남 서해안은 철도가 없는 유일한 해안”이라며 “4차 계획에서 추가 검토로 밀린 사업을 5차 계획에 신규로 반영하는 것이 5개 시군의 첫 번째 과제다.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까지 함께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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