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행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시민안전공제보험, 몰라서 혜택 못 받는 일 없어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6 11:45:27
시민 체감도 높일 홍보 강화 및 제도 운영 내실화 주문
▲ 오행숙 특별시의원 “시민안전공제보험, 몰라서 혜택 못 받는 일 없어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오행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1)은 지난 7월 15일 열린 시민안전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시민안전공제보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시민 대상 홍보 강화와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주문했다.

오 의원은 "시민안전공제보험은 각종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중요한 제도이지만, 정작 많은 시민들이 보험 가입 사실이나 청구 절차를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좋은 제도를 마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필요한 순간 제도를 알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며 "몰라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가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행숙 의원은 "예기치 못한 사고와 재난은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시민안전공제보험은 시민의 일상 회복을 뒷받침하는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 제도가 실생활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개선의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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