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신북면 계류1리, 평생학습마을로 힘찬 첫걸음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8-14 12:00:35
▲ 포천시 신북면 계류1리, 평생학습마을로 힘찬 첫걸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포천시는 13일 신북면 계류1리 마을회관에서 ‘2026년 계류1리 평생학습마을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평생학습마을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개강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을 비롯해 마을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해 계류1리의 평생학습마을 선정을 축하하고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올해 7월 신규 평생학습마을로 선정된 계류1리는 이번 개강식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마을 가까이에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배움을 통해 이웃과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인공지능을 활용해 자신만의 명함을 만들어보는 ‘인공지능(AI) 마법 상점’, 춤을 배우는 ‘포천 기지개’, 식물을 활용한 ‘힐링 원예’,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들어보는 ‘세계요리여행’, 우리 전통 그림을 배우는 ‘복을 담은 민화’, 음악과 함께 즐기는 ‘숟가락 난타’, 스마트폰과 무인 안내기(키오스크) 활용법을 익히는 ‘디지털 두드림’ 등 문화예술부터 건강, 디지털, 생활 분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계류1리가 평생학습마을로서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 여러분께서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나누고, 평생학습을 통해 더욱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가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천시는 앞으로 계류1리 주민들이 다양한 학습활동에 참여하고, 주민의 배움이 소통과 공동체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