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어르신 안전 지킨 든든한 손길… (주)영남전기공사, 대구 남구 대명2동서 전기안전 재능기부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29 12: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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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남전기공사, 대구 남구 대명2동서 전기안전 재능기부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남구는 지난 17일 ㈜영남전기공사와 함께 관내 100세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 빛 나눔사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안전 빛 나눔사업’은 전기안전에 취약한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 전기시설을 점검·정비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민관협력 사업이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영주 ㈜영남전기공사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여해 전문적인 재능기부를 펼쳤다.
화재 위험이 큰 노후 전선과 배선을 전면 교체하고, 거실과 화장실에 고효율 LED 전등을 설치했다.
아울러, 낡은 콘센트와 배전반(두꺼비집)을 정비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한 손길을 더했다.
특히 ㈜영남전기공사는 지난해 남구청과 협약을 맺은 이후 2년째 꾸준히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 5가구를 지원한 데 이어 올해는 현재까지 총 8가구의 전기시설을 정비하며 지역의 전기안전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 있다.
김영주 대표는“어르신께서 더 안전하고 밝은 환경에서 지내시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께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영남전기공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2년째 꾸준히 이어지고 있는 재능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으며,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복지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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