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선정 부남면 일대 ‘그랜드 에코 루프(Grand Eco-Loop)’ 구축 계획
-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09-29 12:10:25
부남 비단강~조항산 잇는 20km 산악 트레일(Trail)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사업은 지역의 산악 자원을 활용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무주군은 2027년부터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부남 비단강-조항산 그랜드 에코 루프(Grand Eco-Loop)’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비단강 마실길에서 조항산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산악 트레일(Trail)을 조성하고, 이를 조항산 산림자원 등 부남면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해 1박 2일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
또한 대상지 현황과 관광자원 조사를 기반으로 세부 코스를 개발하고, 출렁다리를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코스 내 핵심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운영으로 완성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산악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강과 산 등의 경관은 물론, 걷기와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등 산악 레저 활동까지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라며 “숙박·음식점 등의 자원까지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부남면에 매료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이 자연을 걸으며 경험하고, 하룻밤 머물면서 지역을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산악 관광의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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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남면 출렁다리 |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무주군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사업’에 선정돼 도비 2천5백만 원을 확보했다.
체류형 산악 관광 콘텐츠 공모 사업은 지역의 산악 자원을 활용해 단순 방문에 그치지 않고 방문객들이 지역에 머물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에서 추진된 것으로, 무주군은 2027년부터 도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5천만 원을 투입해 ‘부남 비단강-조항산 그랜드 에코 루프(Grand Eco-Loop)’ 구축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비단강 마실길에서 조항산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산악 트레일(Trail)을 조성하고, 이를 조항산 산림자원 등 부남면의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해 1박 2일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육성한다.
또한 대상지 현황과 관광자원 조사를 기반으로 세부 코스를 개발하고, 출렁다리를 비롯한 주요 관광자원을 코스 내 핵심으로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운영으로 완성도를 높여 지속 가능한 지역 대표 산악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현우 무주군청 관광진흥과장은 “강과 산 등의 경관은 물론, 걷기와 트레일러닝(Trail Running) 등 산악 레저 활동까지 즐길 수 있게 되는 것”이라며 “숙박·음식점 등의 자원까지도 하나의 관광 동선으로 연계해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아직은 많이 알려지지 않았던 부남면에 매료될 수 있도록 방문객들이 자연을 걸으며 경험하고, 하룻밤 머물면서 지역을 더 깊이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산악 관광의 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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