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국악 공연부터 유공자 표창까지…제30회 노인의 날 행사

호남 / 김종오 기자 / 2026-10-01 12:20:03
▲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코리아 이슈저널=김종오 기자] 정읍시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유공자 16명이 표창을 받았다.

시는 1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대한노인회 정읍시지회 주관으로 기념행사를 열었다. 10월 2일 노인의 날과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 온 어르신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한 자리로, 어르신과 노인복지 관계자 등 7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읍시립국악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해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이 끝난 뒤에는 읍·면·동 분회별로 점심 식사가 이어졌다.

이날 성공회 이현주 센터장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또한 보건복지부장관상 1명,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 3명, 정읍시장 표창 11명 등 모두 16명의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 유공자가 수상했다.

이학수 시장은 “오늘의 정읍을 일궈 오신 어르신들의 헌신과 지혜에 감사드리며, 상을 받으신 분들께도 축하를 전한다”며 “어르신들이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돌봄과 일자리, 여가 지원을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시는 앞으로도 노인복지 현장의 의견을 듣고 어르신들이 살기 편한 지역을 만드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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