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원, 강소특구 기업 기술 접목한 ‘서해구 맞춤형 기후·환경 실증 및 국책사업 연계’ 의지 표명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6 12:20:04
자원순환과·정책기획과·환경관리과·기후대기과 팀장들과 머리 맞대고 서해구 맞춤형 실질적 해결 모델 모색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신현원창동·가정1~3동)이 2일 서해구청 관련 부서 팀장들과 함께 지역의 시급한 기후·환경·에너지 현안을 실증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특구 기업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실증을 거친 뒤 국책사업 유치로 스케일업하는 '인천강소특구-기초지자체 협업 기후·환경·에너지 지역현안 해결 실증사업(가칭)'의 도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해구청 자원순환과, 정책기획과, 환경관리과, 기후대기과 등 주요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서해구 내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관리(악취·침출수·비산먼지 모니터링 및 저감) 및 자원순환시설 주변 대기질 개선 등 서해구의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환경 현안들이 다각도로 검토됐다.
특히 악취의 경우 최근 서부산업단지 인근 지역에서 민원이 많아 구재용 서구청장이 주민들과 현장 확인 및 합동 순찰에 나서고,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 방침을 밝힐 만큼 지역 현안으로 대두된 바 있다.
공정숙 의원은 서해구가 직면한 기후·환경·에너지 과제들이 일회성 대응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적 역량과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본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소특구 기업의 우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소규모 실증을 통해 효과성을 먼저 검증하고, 이를 중앙부처의 대규모 국책 공모사업으로 연계·확장하는 단계형 협력 사업을 적극 도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 의원은 "서해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과 함께 정부 국책사업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강소특구 기술 기반의 실증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서해구의 환경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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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급한 기후·환경·에너지 현안 대책 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신현원창동·가정1~3동)이 2일 서해구청 관련 부서 팀장들과 함께 지역의 시급한 기후·환경·에너지 현안을 실증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특구 기업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실증을 거친 뒤 국책사업 유치로 스케일업하는 '인천강소특구-기초지자체 협업 기후·환경·에너지 지역현안 해결 실증사업(가칭)'의 도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서해구청 자원순환과, 정책기획과, 환경관리과, 기후대기과 등 주요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서해구 내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관리(악취·침출수·비산먼지 모니터링 및 저감) 및 자원순환시설 주변 대기질 개선 등 서해구의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환경 현안들이 다각도로 검토됐다.
특히 악취의 경우 최근 서부산업단지 인근 지역에서 민원이 많아 구재용 서구청장이 주민들과 현장 확인 및 합동 순찰에 나서고,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 방침을 밝힐 만큼 지역 현안으로 대두된 바 있다.
공정숙 의원은 서해구가 직면한 기후·환경·에너지 과제들이 일회성 대응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적 역량과 실증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본적으로 해결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강소특구 기업의 우수 기술을 현장에 적용하여 소규모 실증을 통해 효과성을 먼저 검증하고, 이를 중앙부처의 대규모 국책 공모사업으로 연계·확장하는 단계형 협력 사업을 적극 도입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공 의원은 "서해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기후·환경 위기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대책과 함께 정부 국책사업과의 연계가 필수적"이라며,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여 강소특구 기술 기반의 실증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서해구의 환경 현안을 실질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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