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의류제조업체에 방역물품 지원

서울구청 / 최성일 기자 / 2021-07-12 12:21:40
8천만 원 상당의 방역마스크, 휴대용 체온계, 손소독제 전달
▲ [출처=금천구청]
[열린의정뉴스 = 최성일 기자]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의류제조업체에 방역물품을 지원한다.


구는 지난 7월 9일 ㈔서울의류협회와 ㈔금천패션협회에 8천만 원 상당의 방역마스크, 휴대용 체온계, 손소독제를 전달했으며, 방역물품은 협회를 통해 지역 내 의류업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구를 소재지로 하는 의류제조업체는 약 800개소이며 7월 12일부터 업체별로 10만 원 상당의 방역물품을 협회에 방문해 수령할 수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코로나19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이 시기에 의류제조업체에 대한 지원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었다"며 "향후에도 더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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