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선 양평군수,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 본격화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07 12:30:02
매월 주요 사업장 찾아 현안 직접 점검…부서 간 협업 통한 해결방안 모색
▲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6일 세미원에서 민선9기 첫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본격화했다.

현장 간부회의는 군수와 간부공무원들이 월 1회 주요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과 현장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관계 부서가 함께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부군수, 국·소장, 담당관, 정원산림과장, 세미원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10월 16일부터 10월 19일까지 개최되는 경기 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주요 현안에 대한 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명예군수인 ‘매력양평 군수’도 함께 참여해 군민의 눈높이에서 사업 현장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정원산림과장과 세미원 대표이사는 경기정원문화박람회 준비 상황과 세미원 시설 운영 현황 등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행사 준비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부서 간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함께 논의했다.

현황 보고 후에는 세미원 전면부 시설과 박람회 준비 현장 전반을 둘러보며 사업 추진 상황과 관람객 이동 동선, 주변 환경과 경관 등을 점검하고,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찾는 방문객의 입장에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세심하게 살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앞으로 간부 공무원들과 매월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기정원문화박람회와 관련해서는 “방문객이 양평에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도록 세미원을 비롯한 행사장 전반의 시설과 동선, 안전 사항을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해야 한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경기정원문화박람회가 양평의 정원문화와 매력을 널리 알리는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