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공무원 4명, ‘인공지능(AI) 챔피언’ 블루 인증… 5명으로 늘어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30 12:25:51
전산·교육행정직 고른 자격 보유, 전국 시도교육청 최다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4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챔피언’ 블루(Blue) 인증을 받았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인증을 받은 1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블루 인증을 받았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다.
‘인공지능 챔피언’은 공공부문의 인공지능과 정보 자료(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교육·인증 제도다.
인증은 ‘그린, 블루, 블랙’ 등 세 단계로 구분되는 데 블루 인증은 인공지능과 정보자료를 활용해 실제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 역량에 중점을 둔다.
울산교육청의 블루 인증 취득자는 정책관 이홍우 주무관(교육행정 7급), 교육여건개선과 최희진 주무관(교육행정 7급), 재정복지과 배상미 주무관(교육행정 7급), 유아특수교육과 정재용 주무관(전산 7급), 미래교육과 강해솔 주무관(전산 8급) 등 모두 5명이다.
특히 올해 인증 취득자 4명 가운데 2명은 전산직 공무원이다.
정보시스템과 정보자료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기존 전문성을 인공지능 분야까지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행정직 2명도 인증을 취득해 기술적 전문성과 행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적 기반도 한층 넓어졌다.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처음으로 블루 인증을 취득한 이홍우 주무관은 인공지능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며 직원들과 실무 활용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인증 취득자들도 인공지능과 정보자료를 활용한 행정업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업무 적용 사례와 활용 방법을 동료 직원들과 나눌 계획이다.
조용식 교육감은 지난 28일 인증을 취득한 공무원들에게 자격증을 직접 수여하고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조 교육감은 “전산직의 기술적 전문성과 교육행정직의 현장 경험을 결합하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디지털 직무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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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식 교육감이 28일 접견실에서 인공지능 챔피언 블루 인증을 받은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공무원 4명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인공지능(AI) 챔피언’ 블루(Blue) 인증을 받았다.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인증을 받은 1명을 포함해 모두 5명이 블루 인증을 받았다.
이는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많은 인원이다.
‘인공지능 챔피언’은 공공부문의 인공지능과 정보 자료(데이터) 활용 역량을 높이고, 행정 현장의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자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교육·인증 제도다.
인증은 ‘그린, 블루, 블랙’ 등 세 단계로 구분되는 데 블루 인증은 인공지능과 정보자료를 활용해 실제 업무 문제를 해결하는 실무 역량에 중점을 둔다.
울산교육청의 블루 인증 취득자는 정책관 이홍우 주무관(교육행정 7급), 교육여건개선과 최희진 주무관(교육행정 7급), 재정복지과 배상미 주무관(교육행정 7급), 유아특수교육과 정재용 주무관(전산 7급), 미래교육과 강해솔 주무관(전산 8급) 등 모두 5명이다.
특히 올해 인증 취득자 4명 가운데 2명은 전산직 공무원이다.
정보시스템과 정보자료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기존 전문성을 인공지능 분야까지 넓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교육행정직 2명도 인증을 취득해 기술적 전문성과 행정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을 실무에 활용할 수 있는 인적 기반도 한층 넓어졌다.
지난해 전국 시도교육청에서 처음으로 블루 인증을 취득한 이홍우 주무관은 인공지능 학습동아리를 운영하며 직원들과 실무 활용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있다.
이번 인증 취득자들도 인공지능과 정보자료를 활용한 행정업무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업무 적용 사례와 활용 방법을 동료 직원들과 나눌 계획이다.
조용식 교육감은 지난 28일 인증을 취득한 공무원들에게 자격증을 직접 수여하고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했다.
조 교육감은 “전산직의 기술적 전문성과 교육행정직의 현장 경험을 결합하면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개선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디지털 직무 역량을 높여 학교 현장이 체감하는 교육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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