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한영수 의원, 도현초중학교 교육현안 정담회 개최... “모현 지역 교육여건 개선에 힘 모을 것”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27 12:30:10
엄교섭 도의원·박병민·심정은 시의원, 용인교육지원청과 협력 방안 논의
▲ 경기도의회 한영수 의원, 도현초중학교 교육현안 정담회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한영수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1)은 26일 용인시 모현읍 도현초중학교에서 교육현안 정담회를 열고, 학교·학부모와 교육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정담회에는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엄교섭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용인11)과 용인시의회 박병민·심정은 의원, 용인교육지원청 기획경영과장과 학생배치과장, 도현초중학교 교장과 학부모회장, 학교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와 학부모 관계자들은 인근 수영장 부족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위해 장거리를 이동하고, 교육 장소와 일정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학교 배치 기준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 신설 학교의 시설·교육환경 개선, 모현 지역 고등학교 신설 등을 요청했다.

한영수 의원은 “생존수영은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안전교육인 만큼 시설 부족이 교육의 제약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학생 배치와 고등학교 신설 역시 통학·진학에 직결되는 사안으로,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피고 학부모와 충분히 소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교의 노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현안인 만큼 관계기관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엄교섭 부위원장, 박병민·심정은 시의원과 힘을 모아 교육청과 용인시의 협력을 이끌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엄교섭 부위원장은 교육행정위원회 차원에서 학교시설과 학생 배치 문제를 살피겠다는 뜻을 전했으며, 박병민·심정은 시의원도 지역 내 교육활동 기반시설 확충을 위한 용인시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한영수 의원은 앞으로 용인교육지원청, 용인시와 현안별 검토 결과와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학교·학부모와 소통하며 모현 지역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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