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권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백양사 사찰음식, 장성 대표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키워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16 12:50:25
MCF 팸투어 일회성 행사 아닌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 발전 주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수권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1)은 지난 7월 14일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장성 백양사 사찰음식을 지역의 치유ㆍ생태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올해 3월 MCF(세계마스터셰프협회) 한국총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백양사 정관스님의 사찰음식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운영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전했다.
하지만 “일회성 행사로 끝난다면 지역 관광과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백양사의 사찰음식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관광자원임에도 식사와 체험만으로는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축령산 치유관광과 편백숲, 지역 문화ㆍ생태자원 등을 함께 묶어 하루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관광정책의 성과는 행사 개최 횟수가 아니라 관광객이 지역에 얼마나 오래 머물고, 지역 상권에 얼마나 소비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백양사를 중심으로 한 장성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 콘텐츠를 적극 발굴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전남관광재단 직무대리는 “MCF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식자재 계약 등 긍정적인 성과도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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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2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회의(13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김수권 의원(더불어민주당·장성1)은 지난 7월 14일 제1차 상임위 회의에서 “장성 백양사 사찰음식을 지역의 치유ㆍ생태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콘텐츠로 육성해 관광객이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정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올해 3월 MCF(세계마스터셰프협회) 한국총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백양사 정관스님의 사찰음식을 체험하는 팸투어를 운영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전했다.
하지만 “일회성 행사로 끝난다면 지역 관광과 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백양사의 사찰음식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관광자원임에도 식사와 체험만으로는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축령산 치유관광과 편백숲, 지역 문화ㆍ생태자원 등을 함께 묶어 하루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상품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관광정책의 성과는 행사 개최 횟수가 아니라 관광객이 지역에 얼마나 오래 머물고, 지역 상권에 얼마나 소비를 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백양사를 중심으로 한 장성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프로그램과 연계 콘텐츠를 적극 발굴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전남관광재단 직무대리는 “MCF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식자재 계약 등 긍정적인 성과도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련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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