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제3회 추경 예산 6,374억 원 편성… 민생은 즉시, 다시 뛰는 부산!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14 13:15:10
민생경제 회복으로 시민의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 2026년 기정예산 18조 7천635억 원 대비 3.4퍼센트(%) 증가한 규모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는 오늘(14일) 2026년 기정예산 18조 7천635억 원 대비 3.4퍼센트(%) 증가한 19조 4천9억 원, 추경규모 6천374억 원의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2025년 결산에 따른 잉여금 등 추가재원을 반영하여 민생경제 회복으로 시민의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투자 분야는 ➊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 ➋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해양수도 부산 ➌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이다.
➊ 먼저, '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에 2천747억 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961억 원]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28만 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4만 명 대상으로 1퍼센트(%) 저리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연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 14만 곳을 대상으로 동백전 카드수수료 0.15퍼센트(%)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화물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화물자동차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 상향분을 지원하고, 관내 영업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보험료 20만 원을 지원해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운행 여건을 조성한다.
[시민부담 경감 및 상권 활성화: 1천611억 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동백전 캐시백을 기존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100일간 한시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내수 진작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3개월간 매월 동백전 이용자 20만 명을 대상으로 큐알(QR)결제 전용 다운로드 쿠폰을 지급하고, 추석 명절에는 동백전 이용자 4만 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쿠폰을 지급해 큐알(QR)결제 활성화와 소비 증진을 도모한다.
동백전 월 10만 원 이상 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땡겨요’ 사용 쿠폰을 지급해 소상공인의 배달플랫폼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고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민생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각지대 지원: 175억 원] 시민의 삶을 지키는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동노동자 4천 명을 대상으로 20만 원 한도 내에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80퍼센트(%)를 지원하여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파산·회생·채무조정 등이 필요한 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행정비용, 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취업자 500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4천500명, 신중년 일자리 200명, 장애인 일자리 150명을 확대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돌봄을 강화한다.
➋ 다음으로,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해양수도 부산'에 1천379억 원을 편성했다.
[해양·AI 대전환 클러스터 조성: 681억 원] 해양수도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기반의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해양수산부 직원과 가족의 동반 이주를 장려하기 위해 이주정착금을 실제 수요에 맞게 확대 지원하고, 해양수도 기반 마련을 위한 이전기관 지원책도 지속 추진한다.
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 내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적기 준공을 위한 소요 사업비 437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내년도 개관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특화 AI 공간 컴퓨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연계 인공지능(AI)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인공지능(AI)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5개 대학에서 추진한다.
시역 내 경로당 90곳에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센텀시티 일원에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스마트도시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명지녹산 에코마린 소부장특화 인공지능화(AX) 실증산단 구축에 26억 원,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인증지원센터 구축에 29억 원,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글로벌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16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친환경 스마트 안전도시: 583억 원] 균형있는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친환경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현한다.
노후 산업단지 내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상재생산단 주차장 조성사업에 24억 원을 투입하고, 영도구 대평동 일원에는 수리조선산업 지원을 위한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고 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데 30억 원을 투입한다.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대비한 염분피해 예방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대저수문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황령터널의 노후 옥내소화전과 배관 등 설비를 교체해 각종 사고에 대비한 방재시설을 보완하는 한편, 폭염 대책으로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확충한다.
시역 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는 한편, 전기자동차 하반기 추가 수요 750대에 대한 구매를 지원한다.
[세계가 찾는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115억 원] 해외관광객 400만 명 시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한다.
부산 방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숙박 할인권을 확대 지원하고,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내 체험형 웰컴센터를 조성한다. 또한, 쇼핑 편의 서비스를 확대 구축해 관광객의 체류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케이(K)-컬처 확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부산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사업에도 15억 원을 투입해 부산시민공원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강화한다.
➌ 마지막으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에 1천927억 원을 편성했다.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돌봄도시 구현: 957억 원]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를 실현한다.
강서구장애인복지관 신규 개소에 따른 운영비를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66명을 대상으로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서구 부산대학교병원 내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리모델링하고 의료장비를 보강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권역외상센터 운영을 지속 지원하여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한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에 따른 보증료를 1천750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가구주택 200호를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함께 존중받고 성장하는 가족행복도시: 160억 원]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함께 상생하는 가족 돌봄과 보육 정책을 강화한다.
2026년 출생아 수 증가에 따라 부산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2천 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난임부부 지원사업도 수요에 맞춰 확대한다.
야간 어린이 진료를 위해 수영구 한나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운영하고, 미운영 지역인 동구와 남구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시간 연장을 지원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 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도 시행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방학특화 지원사업으로 틈새돌봄 51곳과 점심돌봄 14곳을 운영한다.
[지속가능한 교통복지 기반 마련: 810억 원]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속가능한 교통복지 체계를 마련한다.
대중교통비 50퍼센트(%) 또는 2만 7천 원 초과액을 환급하는 K-패스와 모두의 카드에 5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월 대중교통비 4만 5천 원 초과 이용액을 환급하는 동백패스에 40억 원을 추가 편성한다.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콜택시 운행 증가에 따른 운영비 13억 원을 편성하고, 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차선 시인성을 개선하기 위한 안전시설 설치에도 12억 원을 투입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은 즉시 챙기고, 부산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시의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
| ▲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브리핑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시는 오늘(14일) 2026년 기정예산 18조 7천635억 원 대비 3.4퍼센트(%) 증가한 19조 4천9억 원, 추경규모 6천374억 원의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은 2025년 결산에 따른 잉여금 등 추가재원을 반영하여 민생경제 회복으로 시민의 삶을 뒷받침하기 위한 적극적인 재정 투입에 중점을 뒀다. 주요 투자 분야는 ➊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 ➋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해양수도 부산 ➌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이다.
➊ 먼저, '민생경제 회복으로 다시 뛰는 부산'에 2천747억 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 경영위기 지원: 961억 원]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고유가·고물가에 따른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연매출 10억 원 이하 소상공인 28만 명에게 1인당 20만 원의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한,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4만 명 대상으로 1퍼센트(%) 저리 특별자금을 지원하고, 연매출 10억 원 이하 가맹점 14만 곳을 대상으로 동백전 카드수수료 0.15퍼센트(%)를 지원해 소상공인의 비용 부담을 완화한다.
아울러,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화물운송사업자의 유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화물자동차 유가연동보조금 지급한도 상향분을 지원하고, 관내 영업용 화물자동차를 대상으로 보험료 20만 원을 지원해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운행 여건을 조성한다.
[시민부담 경감 및 상권 활성화: 1천611억 원]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한다.
동백전 캐시백을 기존 10퍼센트(%)에서 15퍼센트(%)로 100일간 한시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내수 진작 효과를 극대화한다.
또한, 3개월간 매월 동백전 이용자 20만 명을 대상으로 큐알(QR)결제 전용 다운로드 쿠폰을 지급하고, 추석 명절에는 동백전 이용자 4만 명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쿠폰을 지급해 큐알(QR)결제 활성화와 소비 증진을 도모한다.
동백전 월 10만 원 이상 결제 회원을 대상으로 공공배달앱 ‘땡겨요’ 사용 쿠폰을 지급해 소상공인의 배달플랫폼 중개수수료 부담을 덜고 매출 증대를 지원한다.
[민생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각지대 지원: 175억 원] 시민의 삶을 지키는 촘촘하고 사각지대 없는 민생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이동노동자 4천 명을 대상으로 20만 원 한도 내에서 산재보험료 본인부담금의 80퍼센트(%)를 지원하여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파산·회생·채무조정 등이 필요한 서민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법률상담, 행정비용, 사후관리 등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한다.
미취업자 500명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하고, 노인일자리 4천500명, 신중년 일자리 200명, 장애인 일자리 150명을 확대 지원하는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와 돌봄을 강화한다.
➋ 다음으로,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해양수도 부산'에 1천379억 원을 편성했다.
[해양·AI 대전환 클러스터 조성: 681억 원] 해양수도 도약을 위해 인공지능(AI)·디지털 대전환 기반의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를 구축한다.
해양수산부 직원과 가족의 동반 이주를 장려하기 위해 이주정착금을 실제 수요에 맞게 확대 지원하고, 해양수도 기반 마련을 위한 이전기관 지원책도 지속 추진한다.
북항재개발 해양문화지구 내 부산오페라하우스의 적기 준공을 위한 소요 사업비 437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내년도 개관을 차질 없이 준비한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서비스를 구축하기 위해 지역특화 AI 공간 컴퓨팅 육성사업을 추진하고, 기업연계 인공지능(AI)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인공지능(AI)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을 5개 대학에서 추진한다.
시역 내 경로당 90곳에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센텀시티 일원에는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기반 마련을 위한 스마트도시특화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미래 해양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명지녹산 에코마린 소부장특화 인공지능화(AX) 실증산단 구축에 26억 원, 차세대 해양모빌리티 글로벌 인증지원센터 구축에 29억 원, 중소조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글로벌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에 16억 원을 각각 투입한다.
[친환경 스마트 안전도시: 583억 원] 균형있는 사회기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친환경 스마트 안전 도시를 구현한다.
노후 산업단지 내 부족한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산업단지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상재생산단 주차장 조성사업에 24억 원을 투입하고, 영도구 대평동 일원에는 수리조선산업 지원을 위한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고 기술인력 양성을 지원하는 데 30억 원을 투입한다.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대비한 염분피해 예방과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해 대저수문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황령터널의 노후 옥내소화전과 배관 등 설비를 교체해 각종 사고에 대비한 방재시설을 보완하는 한편, 폭염 대책으로 그늘막·쿨링포그 등 폭염피해 저감시설을 확충한다.
시역 내 사회복지시설 3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해 에너지 성능을 개선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는 한편, 전기자동차 하반기 추가 수요 750대에 대한 구매를 지원한다.
[세계가 찾는 품격있는 문화관광도시: 115억 원] 해외관광객 400만 명 시대에 부응하는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한다.
부산 방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추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숙박 할인권을 확대 지원하고,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내 체험형 웰컴센터를 조성한다. 또한, 쇼핑 편의 서비스를 확대 구축해 관광객의 체류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케이(K)-컬처 확산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부산 개최를 계기로 부산 국가유산을 활용한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 사업을 추진하고, 부산독립운동기념관 조성사업에도 15억 원을 투입해 부산시민공원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강화한다.
➌ 마지막으로, '모두가 건강한 시민행복도시 부산'에 1천927억 원을 편성했다.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돌봄도시 구현: 957억 원]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확대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를 실현한다.
강서구장애인복지관 신규 개소에 따른 운영비를 지원하고, 발달장애인 66명을 대상으로 주간활동서비스 지원을 확대해 자립생활과 지역사회 참여를 지원한다.
서구 부산대학교병원 내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리모델링하고 의료장비를 보강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최종치료 역량강화 사업을 시행하는 한편, 권역외상센터 운영을 지속 지원하여 지역 필수의료 기반을 강화한다.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가입에 따른 보증료를 1천750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저소득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가구주택 200호를 매입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한다.
[함께 존중받고 성장하는 가족행복도시: 160억 원] 지속가능한 도시 성장을 위해 함께 상생하는 가족 돌봄과 보육 정책을 강화한다.
2026년 출생아 수 증가에 따라 부산형 산후조리비 지원사업과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2천 명에게 추가 지원하고, 난임부부 지원사업도 수요에 맞춰 확대한다.
야간 어린이 진료를 위해 수영구 한나병원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운영하고, 미운영 지역인 동구와 남구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시간 연장을 지원하는 취약지 소아 야간 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도 시행한다.
아울러, 초등학교 방학 중 돌봄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한 방학특화 지원사업으로 틈새돌봄 51곳과 점심돌봄 14곳을 운영한다.
[지속가능한 교통복지 기반 마련: 810억 원]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는 지속가능한 교통복지 체계를 마련한다.
대중교통비 50퍼센트(%) 또는 2만 7천 원 초과액을 환급하는 K-패스와 모두의 카드에 53억 원을 추가 편성하고, 월 대중교통비 4만 5천 원 초과 이용액을 환급하는 동백패스에 40억 원을 추가 편성한다.
장애인·임산부 등 교통약자의 사회참여와 이동 편의를 지원하기 위해 콜택시 운행 증가에 따른 운영비 13억 원을 편성하고, 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차선 시인성을 개선하기 위한 안전시설 설치에도 12억 원을 투입한다.
전재수 시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민생은 즉시 챙기고, 부산을 다시 힘차게 뛰게 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민생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시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 적기에 쓰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과 시의회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