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진 청주시의원,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교체, 친환경 전환과 승하차 안전 함께 고려해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15 13:20:12
휠체어 탑승 차량의 친환경 전환과 승하차 방식별 안전성·편의성 검토 주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최서진 청주시의원(국민의힘, 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제2·송정동, 강서제2동)은 10월 15일 청주시의회에서 열린 청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해피콜’ 차량 교체 시 친환경 전환과 휠체어 이용자의 승하차 안전·편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주도시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사가 청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해피콜의 휠체어 탑승 차량 82대 가운데 경유·휘발유 차량은 77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대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올해 화성시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도입’과 서울시의 ‘유니버설디자인 택시 시범사업’을 참고 사례로 제시하며, 두 지역의 차량이 친환경 전기차이면서 휠체어 측면 승하차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재 청주시 해피콜의 휠체어 탑승 차량은 후면 승하차 방식으로, 승하차 장소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와 동행자가 차도로 내려야 하는 경우가 있어 안전상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측면 승하차 방식은 차량 옆으로 경사판을 펼쳐 보도 쪽에서 승하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향후 청주시 해피콜 차량 교체 시 친환경 전환과 함께 승하차 방식별 안전성과 편의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차량 선정 과정에서 해피콜 이용자와 운행 종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실제 운행 거리와 충전 여건 등을 고려해 청주시와의 차량 교체 협의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해피콜 차량 교체는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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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서진 청주시의원, “교통약자 이동지원 차량 교체, 친환경 전환과 승하차 안전 함께 고려해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최서진 청주시의원(국민의힘, 옥산면, 운천·신봉동, 봉명제2·송정동, 강서제2동)은 10월 15일 청주시의회에서 열린 청주도시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인 ‘해피콜’ 차량 교체 시 친환경 전환과 휠체어 이용자의 승하차 안전·편의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주도시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공사가 청주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해피콜의 휠체어 탑승 차량 82대 가운데 경유·휘발유 차량은 77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대다.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전기차는 아직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 의원은 올해 화성시의 ‘교통약자 특별교통수단 도입’과 서울시의 ‘유니버설디자인 택시 시범사업’을 참고 사례로 제시하며, 두 지역의 차량이 친환경 전기차이면서 휠체어 측면 승하차 방식을 적용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현재 청주시 해피콜의 휠체어 탑승 차량은 후면 승하차 방식으로, 승하차 장소에 따라 휠체어 이용자와 동행자가 차도로 내려야 하는 경우가 있어 안전상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측면 승하차 방식은 차량 옆으로 경사판을 펼쳐 보도 쪽에서 승하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향후 청주시 해피콜 차량 교체 시 친환경 전환과 함께 승하차 방식별 안전성과 편의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차량 선정 과정에서 해피콜 이용자와 운행 종사자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실제 운행 거리와 충전 여건 등을 고려해 청주시와의 차량 교체 협의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해피콜 차량 교체는 교통약자의 이동 안전과 편의를 높이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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