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 복지시설 곳곳 누비며 더 나은 복지 해법 모색
-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10-27 13: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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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노인복지센터 현장을 방문한 강남구의회 의원들(뒷줄 우측 네 번째 오온누리 복지문화위원장, 세 번째 김현정 부의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서울시 강남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제338회 임시회 기간 중 관내 복지시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위원회는 23일 강남노인종합복지관, 강남데이케어센터, 강남실버센터를 방문한 데 이어 26일에는 강남복지재단, 여성능력개발센터, 시각장애인쉼터를 찾았다.
이번 현장방문은 일선에서 강남구의 다양한 복지정책 실현을 위해 뛰고 있는 각 기관의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사항을 확인해 복지서비스를 내실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노인종합복지관은 어르신의 평생교육과 건강관리, 사회참여를 지원하며 활기찬 노후를 돕고 있으며, 특히 디지털 체험관‘메타스페이스’를 통해 디지털 기기와 기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강남데이케어센터는 주간 돌봄과 일상생활 지원을 제공하고, 강남실버센터는 지속적인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생활 지원과 요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강남복지재단은 민간 복지자원을 연결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강남여성능력개발센터는 직업교육과 취·창업 지원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돕고 있다,
강남구 시각장애인쉼터는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참여와 정보 교류,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처럼 각 기관은 노인돌봄부터 복지자원 연계, 여성의 자립지원, 장애인의 사회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구민의 삶을 뒷받침하고 있다.
현장방문에는 복지문화위원회 오온누리 위원장·김현정 부의장·우종혁 의원·이종원(나 선거구)의원·이종원(마 선거구)의원·고은진 의원·윤수혁 의원·배근희 의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각 기관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설 곳곳을 둘러보는 한편,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종사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온누리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복지 현장에서 구민들의 삶을 뒷받침하고 있는 각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각 기관이 현장에서 마주하는 어려움을 면밀히 살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어르신과 장애인, 여성 등 다양한 구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내실있게 제공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점검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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