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의회 의정서포터즈, 제10대 의회와 함께 본격 활동 돌입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0 13:25:13
제10대 북구의회 개원에 발맞춰 의정서포터즈 위촉식 및 정기회의 개최
▲ 북구의회 의정서포터즈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가 제10대 의회의 출발과 함께 의정서포터즈를 새롭게 단장하고, 구민과 의회를 잇는 소통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북구의회는 지난 19일 본회의장에서 의정서포터즈 위촉식을 개최하고, 공개 모집으로 발굴한 주민을 신규 서포터즈로 위촉함과 동시에 활동이 부진했던 기존 서포터즈를 해촉하여 총 13명의 의정서포터즈로 새롭게 출범시켰다.

이어 진행된 정기회의에서는 북구의회 소개와 서포터즈의 역할 등을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의정서포터즈 재정비는 제10대 북구의회 개원에 발맞춰 의정홍보의 방향을 새롭게 정비하고,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구민과의 소통 접점을 넓히기 위해 추진됐다.

의정서포터즈는 앞으로 북구의회 공식 SNS 홍보게시물 공유를 비롯해 ▲홍보 콘텐츠 제작 ▲의정홍보 활성화 아이디어 제안 ▲주요 행사 참석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에 북구의회는 활동실적에 따른 보상금 지급 및 우수 서포터즈 표창 등을 통해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한양임 북구의장은 “제10대 북구의회와 함께 새로운 마음으로 출발한 의정서포터즈가 의회와 구민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을 기대한다”며, “북구의회 또한 구민의 목소리와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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