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부터 살리겠다”추경호식 100일,경제 위기 속 출발해 변화의 기반 다졌다!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07 13:30:20
시정 혁신을 통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에 새로운 바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대구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그간의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
추 시장은 취임 이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시정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일한 만큼 보상 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이끌었다.
한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시정 목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을 바탕으로 경제 대개조, 문화 행복, 공간 대전환, 안전 복지, 공감 시정을 5대 축으로 시정을 추진해 왔다.
[시정 혁신]
먼저, 실용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힘썼다.
시장 관사 폐지, 수행비서 미배치 등 의전을 간소화해 불필요한 관행을 줄이는 데 앞장섰다.
또한,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영솔루션, 소통 도시락 토크, 영 멘토링, 시장-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운영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했다.
이와 함께, 간부회의를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으로 전환하고, 타이머를 통한 짧고 효율적인 시간 운영을 통해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업무문화를 정착시켰다.
민선9기 첫 조직개편도 전국에서 가장 빠른 조례 개정으로 8월 3일에 조기 시행해 산업·경제 분야 보강, 안전·복지기능 강화, 사업소 전면 재정비 등 조직·인사체계를 선제적으로 개편하는 동시에 시청 공무원에 대해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고, 산하 공공기관도 기능과 정체성에 맞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한편, 대구시 내부는 물론 산하 공공기관 인사와 관련하여 학연·지연·외부 청탁을 일절 배제하고, 성과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원칙을 강조하며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인사 기조를 확립했다.
이러한 인사원칙은 직원들이 업무 외적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성과와 역량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됐다.
[경제 대개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7월 9일부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6차례 운영하며 산업단지 입주업종 규제 개편,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창업생태계 조성, 민생 활력 제고, 주택시장 정상화 등 지역경제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도 시행해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택시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다.
9월 16일 총 4,065억 원 규모의 추경을 확정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추가 금융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진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 산업AX 혁신허브 구축 등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했다.
특히, 국비 확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 장·차관은 물론 실무자들까지 직접 만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7.9.)를 개최했으며, 국회 주요 상임위원장을 개별 방문해 면담하는 등 직접 나선 결과,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첨단산업 육성과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등 핵심 사업들이 역대 최대 수준인 9조 7,855억 원으로 대거 반영됐다.
산업구조 대전환에도 속도를 냈다. 지난 9월 17일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를 출범시키고, 지역 산업의 현주소 진단과 중장기 발전 전략 및 연차별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다.
또한, AX 기반 패션 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휴머노이드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5극 3특 대경권 성장엔진 선정 등을 통해 전통 제조업의 AI 대전환 및 AI·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확보했다.
창업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미래 신성장 펀드 1조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대구광역시 중소기업투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벤처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유망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갖췄다.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성과도 이어졌다.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로봇 분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사업 등이 잇따라 선정되며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혁신의 동력을 확보했다.
기업유치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
㈜신세계사이먼과의 토지매매계약 및 투자지원 협약 체결로 프리미엄아울렛 조성이 본격화됐고, ㈜대동과 ㈜티에스이의 투자를 유치해 AI·로봇 기반 첨단 제조 전환과 반도체 연구개발 거점 확충,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덜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했다.
지난 7월 13일 규제&기업애로119 통합지원센터를 출범시키고, 8월 26일에는 복합 규제와 미해결 과제 등을 신속히 조정하기 위한 규제조정단을 구성했다.
[문화 행복]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106개국 1만 1천여 명이 참가해 글로벌 육상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였으며, 2026대구치맥페스티벌은 해외 관광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증가하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이스타항공 유치와 대구~장가계 노선 신규 취항으로 국제노선 확충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대구공항이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선정되면서 대구를 관문으로 하는 초광역 관광권 조성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또한, 향후 대구의 K-컬쳐와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대규모 공연과 국제대회를 상시 개최할 수 있는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추진에 나섰다.
[공간 대전환]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핵심 현안도 진전을 보였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3조 1,813억 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을 높일 광역 교통망 구축의 기반이 마련됐고, 달성군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1,564억 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서남부권 광역 교통축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와 함께, 군부대 이전사업 공식 행정절차 착수와 서대구역세권 지구단위계획(특별계획구역) 지정도 도시공간 재편과 미래 성장거점 조성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안전 복지]
안전·복지 정책도 체계적으로 보강했다.
의료안전 분야에서는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해 응급의료체계를 보완했으며,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취수원 복류수·강변여과수 개발 방안 검증 착수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 문제 해결의 기반을 다졌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안전·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를 도시안전지킴이로 위촉해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높였고, 중대경보 수준의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온열질환자를 전년 대비 36.4% 줄이는 한편 사망자 ZERO를 기록했다.
또한, 극한강우에 대비한 5대 분야 중점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개선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특·광역시 최초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횟수 제한 전면 폐지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통합돌봄 서비스 및 전담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공감 시정]
시민 참여와 소통의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정책토론청구 주민수를 1,200명에서 300명으로 완화하여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고,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재구성을 통해 시민참여형 인권 거버넌스도 다시 세웠다.
또한, 지역 국가기관장(7.23./8.27.), 혁신도시 공공기관장(8.11.), 시민사회단체(7회) 및 구청장·군수(9.8.)와의 간담회 및 정책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협력과제를 공유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 채널도 넓혔다.
특히, 쪽방촌, 무더위쉼터, 노인복지관 등에 대한 현장 방문(33회)과 문화·스포츠 축제(구·군 포함), 산업 박람회 등 행사 참석(92회), 각종 면담 및 회의(147회)로 하루 평균 3회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일례로 팔현유수지(수성구)의 경우 시민 의견을 반영해 7월 25일부터 주차장을 탄력 개방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했다.
이와 함께, 언론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매월 예고 없이 기자실을 방문(4회)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졌으며, 1,070여 건(하루 평균 10건 이상)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시정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매월 공식적인 회동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에 대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9기 100일은 시민과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방향을 세우고 실행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경제를 다시 살리고 삶의 질을 높여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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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 속에서도 경제 회복과 미래산업 육성,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핵심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며 대구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그간의 성과와 소회를 밝혔다.
추 시장은 취임 이후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시정 전반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고, 일한 만큼 보상 받는 공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힘써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일하는 조직으로의 변화를 이끌었다.
한편, ‘변화와 성장, 더 나은 내일’을 시정 목표로 설정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과 실행을 바탕으로 경제 대개조, 문화 행복, 공간 대전환, 안전 복지, 공감 시정을 5대 축으로 시정을 추진해 왔다.
[시정 혁신]
먼저, 실용과 소통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에 힘썼다.
시장 관사 폐지, 수행비서 미배치 등 의전을 간소화해 불필요한 관행을 줄이는 데 앞장섰다.
또한, 취임 첫날 도시락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영솔루션, 소통 도시락 토크, 영 멘토링, 시장-직원 간 소통 간담회를 운영하며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했다.
이와 함께, 간부회의를 페이퍼리스(paperless) 방식으로 전환하고, 타이머를 통한 짧고 효율적인 시간 운영을 통해 효율성과 속도를 높이는 업무문화를 정착시켰다.
민선9기 첫 조직개편도 전국에서 가장 빠른 조례 개정으로 8월 3일에 조기 시행해 산업·경제 분야 보강, 안전·복지기능 강화, 사업소 전면 재정비 등 조직·인사체계를 선제적으로 개편하는 동시에 시청 공무원에 대해 대규모 인사를 단행했고, 산하 공공기관도 기능과 정체성에 맞게 운영체계를 정비했다.
한편, 대구시 내부는 물론 산하 공공기관 인사와 관련하여 학연·지연·외부 청탁을 일절 배제하고, 성과와 능력 중심의 공정한 인사원칙을 강조하며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중시하는 인사 기조를 확립했다.
이러한 인사원칙은 직원들이 업무 외적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성과와 역량으로 평가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됐다.
[경제 대개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난 7월 9일부터 비상경제대책회의를 6차례 운영하며 산업단지 입주업종 규제 개편,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창업생태계 조성, 민생 활력 제고, 주택시장 정상화 등 지역경제 현안을 현장에서 점검하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택시요금 카드결제 수수료 전액 지원도 시행해 택시업계의 경영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택시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이 같은 과제를 뒷받침하기 위해 민선9기 첫 추가경정예산도 편성했다.
9월 16일 총 4,065억 원 규모의 추경을 확정하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추가 금융지원, 전통시장·골목상권 소비 진작,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 산업AX 혁신허브 구축 등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에 집중 투자했다.
특히, 국비 확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취임 직후부터 중앙부처 장·차관은 물론 실무자들까지 직접 만나고,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7.9.)를 개최했으며, 국회 주요 상임위원장을 개별 방문해 면담하는 등 직접 나선 결과,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첨단산업 육성과 광역교통 인프라 구축 등 핵심 사업들이 역대 최대 수준인 9조 7,855억 원으로 대거 반영됐다.
산업구조 대전환에도 속도를 냈다. 지난 9월 17일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를 출범시키고, 지역 산업의 현주소 진단과 중장기 발전 전략 및 연차별 로드맵 마련에 착수했다.
또한, AX 기반 패션 봉제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휴머노이드로봇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전국 최초 스마트도시 특화단지 지정, 5극 3특 대경권 성장엔진 선정 등을 통해 전통 제조업의 AI 대전환 및 AI·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 기반을 확보했다.
창업 기반도 한층 강화됐다.
미래 신성장 펀드 1조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고,'대구광역시 중소기업투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제정해 벤처투자 확대와 첨단산업 유망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갖췄다.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 공모사업 성과도 이어졌다.
AI팩토리 선도 프로젝트, 로봇 분야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지원사업, 로봇산업기술개발사업, 인공지능 전환 에너지기술공유대학,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 육성사업 등이 잇따라 선정되며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과 기술혁신의 동력을 확보했다.
기업유치도 가시적 성과를 냈다.
㈜신세계사이먼과의 토지매매계약 및 투자지원 협약 체결로 프리미엄아울렛 조성이 본격화됐고, ㈜대동과 ㈜티에스이의 투자를 유치해 AI·로봇 기반 첨단 제조 전환과 반도체 연구개발 거점 확충, 지역인재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덜기 위한 제도개선도 추진했다.
지난 7월 13일 규제&기업애로119 통합지원센터를 출범시키고, 8월 26일에는 복합 규제와 미해결 과제 등을 신속히 조정하기 위한 규제조정단을 구성했다.
[문화 행복]
문화·관광·체육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106개국 1만 1천여 명이 참가해 글로벌 육상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였으며, 2026대구치맥페스티벌은 해외 관광객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대폭 증가하며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했다.
아울러, 이스타항공 유치와 대구~장가계 노선 신규 취항으로 국제노선 확충의 발판을 마련한 데 이어, 대구공항이 지방공항 중심 5대 관광권에 선정되면서 대구를 관문으로 하는 초광역 관광권 조성에도 힘이 실리게 됐다.
또한, 향후 대구의 K-컬쳐와 스포츠 산업의 새로운 거점으로서 대규모 공연과 국제대회를 상시 개최할 수 있는 2만석 규모의 스포츠·공연 복합 돔구장 건립 추진에 나섰다.
[공간 대전환]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핵심 현안도 진전을 보였다.
대구~경북 광역철도 (3조 1,813억 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접근성을 높일 광역 교통망 구축의 기반이 마련됐고, 달성군 논공~하빈 국지도 건설(1,564억 원)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로 서남부권 광역 교통축 확보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와 함께, 군부대 이전사업 공식 행정절차 착수와 서대구역세권 지구단위계획(특별계획구역) 지정도 도시공간 재편과 미래 성장거점 조성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안전 복지]
안전·복지 정책도 체계적으로 보강했다.
의료안전 분야에서는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4대 추진전략을 마련해 응급의료체계를 보완했으며, 환경안전 분야에서는 취수원 복류수·강변여과수 개발 방안 검증 착수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물 문제 해결의 기반을 다졌다.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안전·건축·토목 분야 민간전문가를 도시안전지킴이로 위촉해 안전점검의 전문성을 높였고, 중대경보 수준의 선제적 폭염 대응으로 온열질환자를 전년 대비 36.4% 줄이는 한편 사망자 ZERO를 기록했다.
또한, 극한강우에 대비한 5대 분야 중점대책을 마련하는 등 시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개선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특·광역시 최초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횟수 제한 전면 폐지하고,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개선과 통합돌봄 서비스 및 전담 인력 확대 등을 통해 정책 체감도를 높였다.
[공감 시정]
시민 참여와 소통의 기반도 한층 강화했다.
정책토론청구 주민수를 1,200명에서 300명으로 완화하여 시민 참여의 문턱을 낮췄고, 인권보장 및 증진위원회 재구성을 통해 시민참여형 인권 거버넌스도 다시 세웠다.
또한, 지역 국가기관장(7.23./8.27.), 혁신도시 공공기관장(8.11.), 시민사회단체(7회) 및 구청장·군수(9.8.)와의 간담회 및 정책회의를 통해 지역 현안과 협력과제를 공유하고, 시정 운영 전반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소통 채널도 넓혔다.
특히, 쪽방촌, 무더위쉼터, 노인복지관 등에 대한 현장 방문(33회)과 문화·스포츠 축제(구·군 포함), 산업 박람회 등 행사 참석(92회), 각종 면담 및 회의(147회)로 하루 평균 3회 시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일례로 팔현유수지(수성구)의 경우 시민 의견을 반영해 7월 25일부터 주차장을 탄력 개방함으로써 시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했다.
이와 함께, 언론과의 격의 없는 소통을 위해 매월 예고 없이 기자실을 방문(4회)하여 지역 현안에 대한 기자간담회를 가졌으며, 1,070여 건(하루 평균 10건 이상)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등 시정 소통 강화에도 힘썼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매월 공식적인 회동을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 신공항건설,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경북의 공동 번영을 위한 핵심 과제들에 대해 긴밀한 공조체계를 강화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9기 100일은 시민과 현장에서 답을 찾으며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위한 방향을 세우고 실행의 기반을 다진 시간이었다”며 “시민들의 기대를 결코 저버리지 않고, 반드시 경제를 다시 살리고 삶의 질을 높여 더 나은 대구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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