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홍보, 이제 대학생이 만든다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5-13 13:35:06
우수팀 선정, 의장표창 수여하고 결과물은 도의회 홍보에 적극 활용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AI 활용능력을 의정홍보에 접목하여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역 대학과 협업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경남대 미디어영상학과 3학년 전공 수업과 연계한 ‘의정홍보 실무 프로젝트’를 신설하고, 이를 적극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콘텐츠 트렌드의 이해’ 및 ‘PR디자인’ 전공수업을 듣는 학생 30여 명(3인 1조, 총 10개 팀)이 참여하며, 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홍보전략 수립’과 ‘디지털콘텐츠 제작’ 등 2개 부문 8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AI등 최신 디지털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도의회와 도민 사이 쌍방향 소통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8개 세부과제는 홍보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위주의 주제들로 선정했다.
▲홍보전략 수립부문에서는 ❶도민과 더 가까워지는 소통캠페인 전략❷의회 캐릭터 ‘모다*’의 스토리텔링 전략 ❸도의회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방안 ❹도의회 공식 SNS 유튜브·인스타그램 운영방안 등 도민과 함께하는 도의회로 인지할 수 있는 소통전략을 모색한다.
▲디지털콘텐츠 제작부문에서는 보다 체감도 높은 결과물이 기대된다.
❶AI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숏폼⋅웹툰 등 콘텐츠 제작방안 ❷캐릭터 ‘모다’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인스타툰⋅모다송 등 온라인 소통방안 ❸캐릭터 ‘모다’를 활용한 팝업스토어⋅굿즈(goods) 제작 등 오프라인 소통방안 ❹의정활동(조례제정⋅보도자료⋅5분 발언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콘텐츠 제작방안 등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담은 제작물을 선보일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도하는 경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진홍근 교수는 “다매체 시대와 인공지능의 확산이라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공소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콘텐츠가 지역 사회에 뿌리 내린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청년들이 지방의회의 가치를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프로젝트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방송‧미디어 전문가를 통한 실무 멘토링을 추진한다.
또한 학생들의 영상물 제작 지원을 위해 도의회 본회의장과브리핑룸 등 주요 시설을 촬영장소로 개방하고, 제작에 필요한 의정활동 기록물을 제공하여 콘텐츠 제작품질을 높이도록 뒷받침한다.
또한 프로젝트 결과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경상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사례는 향후 도의회홍보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젊고 감각적인 시선이 도의회와 도민 사이의 거리감을 좁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근한 의정홍보를 위해 지역 사회와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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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상남도의회는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AI 활용능력을 의정홍보에 접목하여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지역 대학과 협업을 추진한다.
도의회는 경남대 미디어영상학과 3학년 전공 수업과 연계한 ‘의정홍보 실무 프로젝트’를 신설하고, 이를 적극 지원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콘텐츠 트렌드의 이해’ 및 ‘PR디자인’ 전공수업을 듣는 학생 30여 명(3인 1조, 총 10개 팀)이 참여하며, 도의회의 주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홍보전략 수립’과 ‘디지털콘텐츠 제작’ 등 2개 부문 8개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AI등 최신 디지털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목해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도의회와 도민 사이 쌍방향 소통해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8개 세부과제는 홍보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행위주의 주제들로 선정했다.
▲홍보전략 수립부문에서는 ❶도민과 더 가까워지는 소통캠페인 전략❷의회 캐릭터 ‘모다*’의 스토리텔링 전략 ❸도의회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방안 ❹도의회 공식 SNS 유튜브·인스타그램 운영방안 등 도민과 함께하는 도의회로 인지할 수 있는 소통전략을 모색한다.
▲디지털콘텐츠 제작부문에서는 보다 체감도 높은 결과물이 기대된다.
❶AI 등 최신기술을 활용한 숏폼⋅웹툰 등 콘텐츠 제작방안 ❷캐릭터 ‘모다’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인스타툰⋅모다송 등 온라인 소통방안 ❸캐릭터 ‘모다’를 활용한 팝업스토어⋅굿즈(goods) 제작 등 오프라인 소통방안 ❹의정활동(조례제정⋅보도자료⋅5분 발언 등)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콘텐츠 제작방안 등 대학생들의 신선한 아이디어를 담은 제작물을 선보일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지도하는 경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진홍근 교수는 “다매체 시대와 인공지능의 확산이라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공공소통의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학생들이 제안하는 창의적인 콘텐츠가 지역 사회에 뿌리 내린 일상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청년들이 지방의회의 가치를 체감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프로젝트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방송‧미디어 전문가를 통한 실무 멘토링을 추진한다.
또한 학생들의 영상물 제작 지원을 위해 도의회 본회의장과브리핑룸 등 주요 시설을 촬영장소로 개방하고, 제작에 필요한 의정활동 기록물을 제공하여 콘텐츠 제작품질을 높이도록 뒷받침한다.
또한 프로젝트 결과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팀에게는 경상남도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하여, 학생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취업역량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와 콘텐츠 제작사례는 향후 도의회홍보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공식 SNS 채널에 업로드 할 예정이다.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지역 대학생들의 젊고 감각적인 시선이 도의회와 도민 사이의 거리감을 좁히는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친근한 의정홍보를 위해 지역 사회와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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