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구의회, 쓰레기 선별장 찾아 무단투기 폐기물 처리현장 점검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30 13:40:09
김남원 의장·나선희 의원 “깨끗한 도시, 버려진 뒤의 처리부터 버리지 않는 환경까지 살펴야”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과 나선희 의원은 지난 21일 왕길동에 위치한 쓰레기 선별장을 찾아 무단투기폐기물의 선별·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시설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왕길동 61-8 일원에 위치한 쓰레기 선별장은 1997년 설치된 시설로, 연면적 3,498㎡ 규모의 작업장과 물품창고,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무단투기 폐기물을 성상별로 분류해 소각·반입하거나 폐기물 전문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으며, 폐형광등과 폐전지,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의 집하·분류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김 의장과 나 의원은 관계자로부터 선별장 운영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듣고 작업장과 물품창고 등을 둘러봤다. 특히 폐기물이 선별되고 처리되는 과정과 현장 근무여건, 시설 관리상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했다.
검단구의회는 이번 방문을 단순한 시설점검을 넘어 도시 곳곳에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이 행정의 손을 거쳐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하고,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현장에서 살펴보는데 의미를 뒀다.
특히 검단은 수도권매립지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지역으로, 폐기물과 환경 문제는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검단구의회는 새로운 자치구의 출범을 계기로 폐기물을 단순히 수거하고 처리하는 데 머물지 않고, 무단투기의 발생을 줄이고 올바른 배출문화를 정착시키는 예방 중심의 환경정책가지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남원 의장은 “무단투기된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제대로 처리하는 것은 주민의 생활환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왜 무단투기가 반복되는지 살펴보고 이를 줄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까지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단은 환경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해 온 지역”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나선희 의원은 “무단투기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문제를 넘어 도시환경과 주민의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사후 처리에만 머물지 않고 무단투기를 줄일 수 있는 예방과 관리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무단투기 예방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환경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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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레기 선별장 찾아 무단투기 폐기물 처리현장 점검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과 나선희 의원은 지난 21일 왕길동에 위치한 쓰레기 선별장을 찾아 무단투기폐기물의 선별·처리 과정을 살펴보고 시설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왕길동 61-8 일원에 위치한 쓰레기 선별장은 1997년 설치된 시설로, 연면적 3,498㎡ 규모의 작업장과 물품창고,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무단투기 폐기물을 성상별로 분류해 소각·반입하거나 폐기물 전문업체에 위탁 처리하고 있으며, 폐형광등과 폐전지, 종이팩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의 집하·분류 업무도 수행하고 있다.
이날 김 의장과 나 의원은 관계자로부터 선별장 운영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듣고 작업장과 물품창고 등을 둘러봤다. 특히 폐기물이 선별되고 처리되는 과정과 현장 근무여건, 시설 관리상 필요한 사항 등을 확인했다.
검단구의회는 이번 방문을 단순한 시설점검을 넘어 도시 곳곳에 무단으로 버려진 폐기물이 행정의 손을 거쳐 어떻게 처리되는지 확인하고, 무단투기를 줄이기 위한 정책적 과제를 현장에서 살펴보는데 의미를 뒀다.
특히 검단은 수도권매립지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지역으로, 폐기물과 환경 문제는 주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 검단구의회는 새로운 자치구의 출범을 계기로 폐기물을 단순히 수거하고 처리하는 데 머물지 않고, 무단투기의 발생을 줄이고 올바른 배출문화를 정착시키는 예방 중심의 환경정책가지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남원 의장은 “무단투기된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제대로 처리하는 것은 주민의 생활환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행정”이라며 “여기에 그치지 않고 왜 무단투기가 반복되는지 살펴보고 이를 줄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까지 정책으로 연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검단은 환경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해 온 지역”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검단구의회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시환경을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밝혔다.
나선희 의원은 “무단투기는 단순히 쓰레기를 치우는 문제를 넘어 도시환경과 주민의 일상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문제”라며 “사후 처리에만 머물지 않고 무단투기를 줄일 수 있는 예방과 관리 방안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폐기물 처리와 자원순환, 무단투기 예방 등 주민생활과 밀접한 환경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이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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