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실거리 개선 촉구하는 배달노동자들

포토 / 김윤영 기자 / 2022-04-25 13:43:00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배달의민족 본사 앞에서 배달 노동자들이 내비실거리 요금제 개선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들은 배달료 책정 기준이 되는 배달의민족 자체 개발한 내비게이션이 육교, 역주행 등을 안내하는 등 이륜차 운영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이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또한 내비게이션 오류로 인해 피해를 본 배달노동자에 대한 배상을 요구했다. 2022.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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