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사람과 동물의 행복한 일상...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선정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9-28 13:55:13
2026년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 수상작 총 16점(상금 710만 원)
▲ 사진 부문 대상 - 너랑나랑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한 ‘제19회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의 최종 수상작 16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를 주제로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사진·영상 분야에 총 1,844점(사진 1,659점, 영상 185점)이 출품됐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와 온라인 국민투표를 거쳐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총 16점을 최종 선정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총 71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대상(농식품부 장관상)에는 사진 분야에 출품한 윤병찬 님의 ‘너랑나랑’이 선정됐다. 이 작품은 화사한 봄꽃 아래 자리한 아이와 반려견의 평온한 모습을 포착하여, 특별한 연출 없이도 자연 속에서 사람과 동물의 평화로운 공존의 일상을 잘 담아내어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행복한 사회’의 의미를 진정성 있게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수상작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 농식품부 공식 유튜브 및 SNS에 게시하고, ‘동물보호의 날’ 기념 팝업스토어 및 주요 KTX 역사 내 순회 전시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용직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수상작에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행복한 일상의 모습이 담겼다”라며 “이번 수상작들을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활용해 동물을 삶의 동반자이자 존중받아야 할 생명으로 여기는 인식이 확산되고 더욱 성숙한 동물복지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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