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허리케인 피해 니카라과 초등학교에 급식시설 지원

포토 / 김윤영 기자 / 2022-05-25 14:01:33


[열린의정뉴스 = 김윤영 기자] 24일(현지시간) 니카라과 엘마드로뇨 초등학교에서 열린 급식시설 완공식에서 신성기 주니카라과 한국대사(왼쪽 세 번째)와 윤지현 코이카 엘살바도르 사무소장(왼쪽) 등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은 허리케인으로 피해를 본 카리브해 인근 니카라과 8개 초등학교에 급식 지원시설을 무상으로 지어줬다. 2022.5.25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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