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의회 박광호 위원장, 5분 자유발언 'POST APEC과 신라왕경 특별법을 연계한 중단 없는 경주발전 촉구'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01 14: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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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시의회 박광호 위원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경주시의회 박광호 위원장이 10월 1일 열린 제301회 경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POST APEC과 신라왕경 특별법을 연계한 중단 없는 경주발전을 주장했다.
박 위원장은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이 2019년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갖췄으며, APEC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서 역사·문화공간과 도시 기반시설 정비를 통해 경주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임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APEC을 통해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과 확충된 기반시설을 이제 천년 신라의 역사·문화자산과 연결해야 한다”며, 이를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가는 것이 진정한 POST APEC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박 위원장은 ▲POST APEC 발전전략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을 연계해 보문관광단지와 신라왕경, 도심권을 하나의 역사·문화·관광 축으로 연결하고 ▲신라왕경 복원·정비사업의 안정적인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을 가속화하며 ▲야간관광·문화콘텐츠·교통·숙박·도심 상권 등을 연계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끝으로 박 위원장은 “APEC의 성공을 신라왕경의 새로운 도약으로, 신라왕경의 복원을 관광과 지역경제의 성장으로 이어가야 한다”며, “POST APEC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을 양대 축으로 삼아 중단 없는 경주발전과 새로운 천년을 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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