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예방감사 통해 3개월간 37억 원 절감
-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10-01 14:15:09
‘대형계약공사 T/F 및 예방감사 제도 실시’ 조기 성과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는 ‘대형계약공사 T/F팀’ 운영과 ‘예방(일상)감사’ 확대를 통해 대규모 사업의 추진 전 단계부터 사업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 예방감사를 통해 86건 검토, 37억 원 절감
창원시는 대규모 사업의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형계약공사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이 사업 시행 전 설계·공법·사업비 등 사업 전반의 적정성을 검토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9월부터 ‘예방(일상)감사’의 범위를 확대해 총사업비 20억 원 이상이 소요되는 모든 정책사업을 감사 대상에 포함했다.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투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업 추진 전 재정 낭비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7월부터 대형계약공사 T/F와 일상감사 등을 통해 총 86건, 92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사전 검토해 37억 원(약 4.0%)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올해 9월부터 신규 주요 정책사업까지 예방감사 대상을 확대하면서 사업 시행 전 단계의 재정 검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 사업 전에는 ‘사전검증’, 집행 과정에서는 ‘관행적 소진’ 차단
시는 이러한 사전 예방과 함께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재정 지출을 줄이기 위한 재정혁신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전 실·국·소가 참여해 관행적으로 편성해 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68건의 정비과제를 발굴해 내년도 본예산에서 약 48억 원을 우선 절감한 바 있다.
또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찰차액을 사업부서에서 소진하지 않고 예산부서가 회수해 통합 관리하는 체계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낙찰차액은 연평균 247억 원이다.
시는 이처럼 사업 추진 전 단계부터 집행 과정까지 재정운용 전반의 낭비 요인을 체계적으로 차단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기 위해서는 사업을 시행하기 전부터 필요성과 타당성, 사업비의 적정성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최우선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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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는 ‘대형계약공사 T/F팀’ 운영과 ‘예방(일상)감사’ 확대를 통해 대규모 사업의 추진 전 단계부터 사업 타당성과 예산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재정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 예방감사를 통해 86건 검토, 37억 원 절감
창원시는 대규모 사업의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대형계약공사 T/F팀’을 운영하고 있다.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 대형공사를 대상으로 관련 분야 공무원이 사업 시행 전 설계·공법·사업비 등 사업 전반의 적정성을 검토해 보다 경제적이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방안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9월부터 ‘예방(일상)감사’의 범위를 확대해 총사업비 20억 원 이상이 소요되는 모든 정책사업을 감사 대상에 포함했다.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정책사업의 계획 단계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투입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사업 추진 전 재정 낭비 요인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
시는 올해 7월부터 대형계약공사 T/F와 일상감사 등을 통해 총 86건, 924억 원 규모의 사업을 사전 검토해 37억 원(약 4.0%)의 예산을 절감했다.
특히 올해 9월부터 신규 주요 정책사업까지 예방감사 대상을 확대하면서 사업 시행 전 단계의 재정 검증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 사업 전에는 ‘사전검증’, 집행 과정에서는 ‘관행적 소진’ 차단
시는 이러한 사전 예방과 함께 관행적이고 비효율적인 재정 지출을 줄이기 위한 재정혁신도 전방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전 실·국·소가 참여해 관행적으로 편성해 온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68건의 정비과제를 발굴해 내년도 본예산에서 약 48억 원을 우선 절감한 바 있다.
또한 공사·용역·물품 계약 과정에서 발생하는 낙찰차액을 사업부서에서 소진하지 않고 예산부서가 회수해 통합 관리하는 체계도 추진하고 있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3년간 낙찰차액은 연평균 247억 원이다.
시는 이처럼 사업 추진 전 단계부터 집행 과정까지 재정운용 전반의 낭비 요인을 체계적으로 차단해 한정된 재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시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기 위해서는 사업을 시행하기 전부터 필요성과 타당성, 사업비의 적정성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불필요하고 비효율적인 지출은 과감히 줄이고, 이를 통해 확보한 재원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최우선으로 투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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