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조아용 페스티벌 성공적...내년 축제 더 발전시켜야”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10-06 14:30:21
6일 간부공무원회의서 시민의 날·조아용 페스티벌 위해 노력한 공직자 노고 격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시민의 날·조아용 페스티벌을 위해 노력한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문 적극행정에 힘써 줄 것을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민의 날 행사와 조아용 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한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많은 도시의 캐릭터가 모이는 만큼 내년에는 더욱 연구해서 다양한 캐릭터를 활용한 프로그램 등 새로움을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 중인데 이와 관련한 반도체, 인공지능(AI) 축제도 장기적으로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며 “용인에 오면 반도체를 배울 수 있고, 경험할 수 있는 축제를 기획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실행계획’이 논의됐다. 정부는 매년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주민 소통·참여 강화 ▲민·관 협력 활성화 ▲인공지능(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주민 서비스 개선 ▲주민 서비스 개선 및 행정 사각지대 해소 등 주요 지표를 통해 지방정부의 혁신사례를 평가하고 있다.

이 시장은 “학부모 소통간담회, 주민 간담회, 민관이 협력하는 안전문화살롱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해 왔다”며 “적극행정은 말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모든 공직자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에 힘쓰길 바라고, 지방정부 혁신평가에도 적극 임해 달라”고 했다.

그러면서 “용인특례시 특성에 맞는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성과를 창출해 주기 바란다”고 했다.

이와 함께 회의 주요 안건으로 ‘제8회 용인중앙시장 별빛마당 야시장’, ‘용인 그린에코파크 조성사업’, ‘무장애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약자 지원 수단 확충’, ‘지역 상권이 함께하는 김량장·신갈오거리 축제’, ‘처인구 농지전수조사 추진 상황’ 등이 논의됐다.

이 시장은 처인구 농지전수조사와 관련해 “현장에서 나오는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개선책이나 정부에 요청할 부분 등을 연구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또 “오늘 밤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국가대표 친선 경기가 열려 많은 관중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기 시작부터 관중이 빠져나오는 마지막 순간까지 꼼꼼하게 살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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