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경북문화관광공사 업무협약 체결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29 14:50:06
'경북 대표 미식도시 제1호' 청도서 미식관광 정책 자문위원회 열려
▲ 청도군-경북문화관광공사 업무협약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청도군은 9월 28일 청도에서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와 지역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도군이 ‘경북 대표 미식도시 제1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청도의 먹거리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식 관광 콘텐츠 및 관광상품 개발 ▲공동 홍보·마케팅 ▲관광객 유치사업 공동 추진 ▲ 미식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보 및 정책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협약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차 경북 미식관광 정책자문위원회’와 연계해 개최됐다.

자문위원회에는 미식·관광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경북 미식관광 정책 방향과 청도만의 특색있는 미식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청도군은 이번 협약과 정책자문위원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청도의 대표 먹거리와 관광콘텐츠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미식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청도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경북 미식관광 정책의 첫 자문위원회가 청도에서 열리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청도의 다양한 먹거리와 지역자원을 관광과 연계해 청도만의 미식관광 콘텐츠를 만들고 이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으로 이어질수 있도록 적극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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