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관아골 청년몰, ‘찾아가는 플리마켓, 관아골의 여름’ 개최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7-10 15:05:06
7월 중 총 6회 운영… 청년몰 플리마켓부터 팝업스토어·미디어아트 전시까지
▲ 충주 관아골 청년몰, 찾아가는 플리마켓 관아골의 여름 개최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주시는 충주 관아골 청년몰에서 ‘찾아가는 플리마켓, 관아골의 여름’을 오늘 10일부터 총 6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충주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년몰 청년 상인 18명으로 구성된 ‘소소한 시장’이 주관하여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플리마켓을 비롯해 실내 체험 부스 7개소, 야외 체험 부스 5개소, 포토존 1개소, 팝업 이벤트 2개소, 스탬프 투어 2개소 등 쇼핑·체험·이벤트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야간에는 청년몰 옥탑에서 미디어 파사드 콘텐츠도 상영돼 원도심의 밤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한국맥도날드의 ‘충주 찰옥수수 치즈 크로켓 버거&머핀’ 출시와 연계하여 팝업스토어도 함께 조성된다.

충주 찰옥수수 이미지를 활용한 한정판 핸드메이드 굿즈와 포토존 등을 통해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참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10일 행사 현장을 방문해 청년 상인과 행사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우리 지역의 청년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개성 넘치는 굿즈를 선보이고, 이를 널리 알리는 뜻깊은 장이 마련되어 기쁘다”라며 “이번 행사가 침체된 원도심 상권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역동적인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인식 경제과장은 “이번 행사는 청년 상인과 지역 상권,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원도심 활성화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충주시 청년몰을 찾아 여름철 원도심의 매력을 느끼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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