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 개최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9-27 15:20:43
민·관이 함게 지역 복지환경과 주민욕구 살펴 4년간 복지정책 방향 논의
▲ ‘제6기(2027 ~ 2030) 대구광역시 중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를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대구 중구는 지난 23일 구청 상황실에서 중구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공동위원장 윤보경) 위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2027 ~ 2030) 대구광역시 중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심의를 위한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방향을공유하고, 지역의 사회보장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바탕으로 향후 4년간 중구가 추진해 나갈 지역사회보장 정책 전반에 대해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지역 내 복지수요와 사회환경 변화를 면밀히 살펴 주민의 삶과 밀접한복지서비스를 강화하고, 공공과 민간의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보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표협의체 위원들은 계획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의 복지 현장과 주민의 목소리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민·관 협력을바탕으로 지역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나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중구 복지정책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획인 만큼 지역의 여건과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실질적인 주민의 삶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이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는 이날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확정하고,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해 지역 특성과 주민 욕구에 맞는 복지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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