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의회 서난이 의원,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행정 나서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10-07 15:2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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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북도의회 서난이 의원,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행정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경제산업건설위원회 서난이 의원(전주 9)은 7일 전주시 덕진구에 위치한 ‘뱅크카본정밀’을 방문해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 구축 현장을 점검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행정은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를 통해 스마트 공장을 도입한 기업의 운영 및 활용 성과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기업 애로사항 및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서난이 의원을 비롯해 전북특별자치도 이차전지탄소산업과, 전주시청 기업지원과, (재)전북테크노파크, 기업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방문 기업인 뱅크카본정밀은 기계부품가공 및 항공기·자동차 브레이크디스크를 주로 생산하는 유망 중소기업으로, 2024년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1 수준(JS1)의 생산관리시스템(MES) 구축을 완료했다.
특히, MCT/CNC 설비 관제분석 시스템을 성공적으로 도입하여 기존 52.5%에 머물렀던 설비가동률을 87.5%까지 대폭 끌어올리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창고 레이아웃 재배치를 통해 공간 효율화도 달성했다.
서난이 의원은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전북형 스마트 제조혁신 프로젝트가 도내 제조기업들의 생산성 향상과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제도적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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