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의회, '구립도서관 지역작가 도서 우선 구매' 담은 조례 개정안 통과
-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07 15:25:36
박원진 의원 대표 발의… 지역작가 창작활동·지역출판물 유통 지원 근거 마련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북구의회는 7일 열린 제288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박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화명1·3, 만덕1)이 대표 발의하고 이영란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지역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에서 발행된 출판물의 유통 기회를 확대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구청장이 도서를 구입할 때 지역작가의 작품과 지역출판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이 신설됐다. 이때 장서의 구성 및 선정 기준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장서의 균형과 다양성은 유지하면서도 지역작가와 지역출판물이 공공도서관을 통해 주민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원진 의원은 "지역작가의 작품이 지역 도서관 서가에서 주민들과 만날 수 있어야 지역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지역작가와 출판업계에 힘이 되고, 주민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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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진 의원 대표 발의… 지역작가 창작활동·지역출판물 유통 지원 근거 마련 |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부산 북구의회는 7일 열린 제288회 북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부산광역시 북구 구립도서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박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화명1·3, 만덕1)이 대표 발의하고 이영란 의원이 공동 발의했으며, 지역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에서 발행된 출판물의 유통 기회를 확대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구청장이 도서를 구입할 때 지역작가의 작품과 지역출판물을 우선 구매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규정이 신설됐다. 이때 장서의 구성 및 선정 기준 등을 함께 고려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장서의 균형과 다양성은 유지하면서도 지역작가와 지역출판물이 공공도서관을 통해 주민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원진 의원은 "지역작가의 작품이 지역 도서관 서가에서 주민들과 만날 수 있어야 지역 문화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조례 개정이 지역작가와 출판업계에 힘이 되고, 주민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더 가까이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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