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 “지역경제·미래산업 돌파구 찾는다”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10-07 15:25:34
수원 골목상권·판교 테크노밸리 현장 찾아 시민 체감형 경제 정책 발굴 추진
▲ 지역경제 활성화와 첨단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비교 견학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는 6일부터 사흘간 경기도 수원시와 성남시 판교 일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첨단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비교 견학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먼저 수원도시재단을 방문해 사회적경제 조직 육성과 창업기업 지원 플랫폼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정조대왕의 역사·문화 자원과 결합해 집객력을 높인 수원남문시장을 찾아 창원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대한민국 첨단산업 거점인 판교테크노밸리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스타트업 지원 및 산·학·연 협업 생태계를 확인하고, 창원의 제조업 인프라와 첨단기술을 결합해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할 방안을 구상했다.

아울러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해 지난해 말 개청한 청사의 시민 소통 중심 의정 시설을 둘러보고, 특례시 권한 강화와 주민 밀착형 우수 의정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정희 위원장은 “전통시장의 골목상권 특화 모델부터 첨단 테크노밸리의 혁신 생태계까지 현장의 생생한 성공 사례를 확인했다”며 “단순한 현장 방문에 그치지 않고, 수집한 우수 사례들을 시정 정책 제안과 조례 제·개정은 물론 다가오는 예산안 심사에 적극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경제 회복을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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